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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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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합니다

작성자
억울인
등록일
2009-05-17 22:05:00
조회수
1136

이글을 읽으시는 울진군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지난 2009년 5월 13일..
느닷없이 걸려온 한전직원의 얼토당토 않은 전기요금 청구에 대하여 그리고 한전 직원의 행패에 대하여 울진 군민여러분께 고발합니다.

저는 울진 읍내 어느 상가에 2007년 8월 부터 6개월간 살았습니다.
그 때 당시 2007년 전기요금이 옆집과 바뀌었다는 명목으로 지금에(2009년 5월 13일) 와서 26만원을 더 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6개월간 전기요금이 밀린 것도 아니고 청구내역대로 다 납부하였고 이사한지 1년 17개월이 지났습니다..
6개월간 바뀌었다는 요금이 26만원이면 이미 청구내역대로 납부한 요금까지 합산하면 월평균 6만원이 넘습니다. 저는 평생 전기요금 3만원을 넘겨 본 적이 없습니다.
한전 여직원의 이유는 겨울에는 많이 쓰니까 그럴수도 있다는 말로 더 내야한다고 그러는데
한 두 달전에 전기요금도 아니고 2년전의 요금을 지금 와서 잘못 청구되었다고 더 내라는건
직무유기에 사기 라고 생각됩니다 한전의 이익을 챙기기 위한 사기극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전기요금계랑기 조작인지도 모르른다는 생각입니다.

여러분들 이사실에 대하여 전기요금을 더 내라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너무도 황당하여 전화통화 후 계속 걸려오는 전화를 더 이상 받을 이유가 없었으므로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직원은 뒷조사를 어떻게 하였는지 직장까지 전화를 하여 업무를 방해하였으며 심지어 남자 직원하나를 대동하고 나타나 빛 독촉하듯이 따라다니며 공갈 협박에
저는 너무 분하고 힘없는 여자 인지라 떨리고 뒷골이 당겨 업무도 제대로 못하고 피해가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계속 걸려오는 전화때문에 폰을 켜놓을 수가 없습니다.

한전직원들은 고객의 직장까지 뒷조사한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전기요금을 잘못 계산하여 정정해야한다면 그 때 살고 있을 당시 정정해야하지 않겠습니까?
2년이 지난 지금시점에서 전기요금이 바뀌었다니 고객이름도 주소도 모두 확인하고 납부하였는데
이제껏 그냥 있다가 돈을 부당요구하는 것은 시민을 아주 무식하고 내라면 내야지 하는 식의 한전의 안일한 업무 자세와 태만, 시민에 대한 무례한 행패를 저는 그냥 간과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빛쟁이로 오해받아 심리적인 스트레스와 업무저해, 직장인으로써 시끄럽게 찾아온 한전직원으로 인한 상사로부터 받은 오해와 그로 인한 스트레스 등으로 심리적 신체적 충격에 대한 위로금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한전 직원의 자신의 업무 태만 및 업무 과실에 대하여 정직하고 공식적인 사과를 한다면
이 얼토당토 않은 한전의 형편없는 여직원에 대하여 용서를 할 생각도 있습니다.

작성일:2009-05-17 2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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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한전 2009-05-18 10:34:58
전기가 우리생활에 많은 편리함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내 같은 경우는 시장에서 얼마되지 않는 물건을 살때는 500원 이라도
깎아볼까 용을 쓰기도한다.
하지만 전기요금은 계량기가 있다는 이유로 수 십년동안 전기요금을 할인 혜택을
받아본적이 없다. 다행이 원자력발전소가 가까이 있다는 이유로 수년전 부터
전기요금 원전지원금을 받기를 하지만 미미한 지원금이기 짝이 없다.

우리들은 계량기에 찍힌 요금을 말도 없이 한전에 불입을 하고 있다.
수 십년동안 우리들이 전기요금을 내면서 한전에게서 부터 서비스를
뭘 받았는가? 또한 서비스를 뭘 하는지 울진읍민들에게 뭘 홍보를 했는지
반성을 한 번 해봐야한다.
울진외곽에 집은 그럴듯 하게 지어놓고, 대민 서비스는 어떤 종류를 하는지
매달 돈은 칼 처럼 받아가고 한 두달 연체가 되면 독촉장이 막 날아온다.

전기요금제도 그렇다.
울진읍민들은 잘 모르지만, 전기요금 누진제는 어쩜 보험회사하고 비슷한
느낌이 든다. 전기를 많이 쓰면 할인폭이 많을 것 같지만 자기들 이윤 남기는
것을 제외하고 뭐 그리 할인폭이 많지는 않는 것 같다.
정부에서도 전기요금제를 바꿀 계획으로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전기요금 거둬
가는 만큼 서비스도 좋아졌음한다.
한수원(울진원자력발전소)의 그늘에 뭍혀 별탈없이 잘 지내는 [울진한전]!
반성을 좀 해야하지 않겠는가?
울진읍민들에게 물어봐여! 한전이 어디에 있는지?
거의다가 [울진한전]이라함은 [울진원전]으로 착각을 하는 실정이니.

수 십년 동안 울진읍민들에게 전기요금 잘 받아가는 회사로 알지
뭐, 울진의 복지를 위해 뭘 했는지......

대표적인 직원의 오류를 알려드릴까요?
아직도 촌 할매들 집에 t.v 수신료가 전기요금에 같이 청구가 되는데....
t.v를 보지않아도 전기요금에 티.브 수신료가 같이 청구됩디다.

고지서에는 내역이 잘 나와있지만 전기요금 고지서 제대로 보는 사람 몇 됩니껴?

설사 티비수신료와 전기요금이 부당청구 되는 경우가 있으면 한번 대대적인
점검을 해서 소비자에게 그 사실을 알려주고 시정을 해야지
소비자가 알고 한 마디하면 그제서야 뭘 잘못했다카고 .... 무신 행정이 그래요?

자리만 지키지 말구, 거둬들이는 돈 만큼 서비사를 해보시오.
울진읍민들엑 서비스를..... 소비자가 모르는 부당징수 돈 조사해서 전부
돌려주시오. 그리고 전기를 쓰는 사용자에게 한전의 서비스가 뭔지도
홍보 하시구요. 불우이웃돕기도 많이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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