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영포
술먹고 제값도 못받는 곳이 울진이고,
밥먹고 제값도 못받는 곳이 울진이다.
울진에서 25년 동안 살면서 자영업 망하는 꼴 수십번 봤다.
심지어는 1년에 업종이 5번이나 바뀌는 곳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
특히 술집, 주점은 더욱 심한 편이다.
울진에서 물장사가 남는 장사라는 말은 안통한다.
왜냐하면 들어갈때의 표정과 나갈때의 표정이 180도 다르기 때문이다.
마실대로 마시고 실컷 놀았으면 계산도 깔끔하게 끝내야 서로가 기분이 좋은데..
먼저 시비건다. 처음보는 사장한테 친한 듯이 외상달으라고 요구한다.
그런 비매너적인 술 매너로 타지방에서 놀다가 깍두기들이 쥐도 새도 모르게 묻어버릴지도 모른다.
참고로 더 말하자면 망양정 해수욕장이 최대의 바가지센터라는 이름이 붙어 다닌다.
한마디로 하늘에다 침뱉기하는 격이다.
결국 모든 것은 자기 자신에게 돌아간다.
경찰에신고하시지.
망할정도로 애상주는 장사도 미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