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에너지원을 사람에 비유한다면 화석에너지는 노년층, 원자력은 청년, 그리고 재생에너지는 걸음마하는 아기라 할 수 있다. 화석에너지의 대표격인 석유의 경우 약 40년후 완전히 이세상에서 사라진다고 한다. 원자력은 우라늄의 매장량이 풍부하고 현재까지 가장 경제적이고 현실적인 에너지원으로 인식되고 있다
반면 재생에너지의 경우 친환경이라는 장점을 내세워 각국에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걸음마 단계에 불과하다. 지금 미국을 비롯한 일본 그리고 유럽 선진국에서도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원자력 사용에 대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독 우리나라만 걸음마 단계인 대체에너지에 국가 운명을 맡기려는 경향이 있는 듯 하다. 이는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화석연료는 대기오염을 유발시키고 재생에너지의 대표인 풍력은 소음공해가 유발되며 에너지밀도가 낮다. 또한 방대한 영토가 필요하여 국토면적이 작은 우리나라의 현실을 볼때 맞지가 않다. 원자력이 에너지 수급, 환경오염문제 해결 등을 보건데 현재까지는 현실적 대안 이라고 여겨진다. 일부 환경론자들이 대체에너지의 대안도 없으면서 근거없는 주장을 계속한다면 결과가 어떻게 될 것 인가? 국가의 존망이 걸린 문제이다. 깊이 생각하여야 한다. 끝. 작성일:2005-08-01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