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아짱나
결국에는 이렇게 되는거구나...
종부세 갂아 줄때 알아 봤다..
얼마나 올릴지 걱정된다.
전기요금이 지금 4만운선 나오는데, 10마원나오는건 아닌지?
가스요금 10만원 나오는데. 15만원이상 나오는건 아닌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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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에너지 가격 현실화가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밝혔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내년부터 전기료 가스료 등 에너지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코펜하겐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관련 이후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국내 대책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에너지 가격이 현실화되면 절약하고 전기료를 아낄 수 있게 되니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에너지 가격 현실화와 함께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에너지 복지 정책을 철저히 강구하고 에너지 복지 정책과 가격 정책을 정부가 동시에 발표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는 에너지 가격 인상과 함께 빈곤층의 에너지 가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에너지 복지 대책을 동시에 추진하라는 뜻이다.
이 대통령은 “녹색성장과 관련해 전 부처가 좋은 계획을 내놓았으며, 이제는 반드시 성과를 보여주는 성과 중심으로 3년간을 지내야 한다”면서 병원 대학 등 대형 기관들이 확고한 에너지 관리 목표제를 실시할 것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에너지 절약,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내복 입기, 한 등 더 끄기 등을 나부터 하는 것이 확산돼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에너지 가격 인상과 관련, 정부는 지난 16일 2010년 업무 보고를 통해 가스 등 에너지 가격을 국제 원가에 연동시키는 ‘연료비 연동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가스는 내년 3월부터, 전기는 2011년부터 국제 가격에 연동돼 요금이 책정된다.
이 대통령은 업무를 보고받는 청와대 본관의 실내 온도를 물은 뒤 ‘20도가 조금 넘었다’는 참모들의 답변에 “청와대가 20도가 넘으면 어떡하느냐. 19도가 넘지 않도록 모범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남도영 기자 dyna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