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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울진엔 당구비가 10분에 250원 햇던거 같아요, 기억 이 정확 하진 않지만,,,,,
제가 하고자 하는얘기는, ,당시에 대학 다닌답시고 부모님께 용돈 타써던 시절 이엇죠, 제 주변의 친구들 도 형편은 마찬가지 엿고,,
사거리에 있엇던 모 당구장에서 하루종일 살앗던 거 같습니다.
흔히 말 하는 쓰리 겐뻬이 바른 표기는 아닌거같은데,,, 우리말로 표현을 못하겟네요,,치열 한 공방끝에 4번째경기로 승자와 패자를 가릴라 치믄 (당구치시는 분들은 대충 상황 파악이 되실겁니다)
게임 비와 판판이 시켜먹은 커피며,짜장면이며,라면이며,토탈 경비가 3만5천원 에서4만원 정도 들엇던거 같습니다,
모두 넉넉 하지 못한 형편 에서도 남에게 피해 안입히고 경비지불하고,재미나게 놀앗던 게 15년 전이엇습니다.
한달전쯤 우연히 당구를 치러가게 되엇는데 상황은 그때와 비슷햇죠!쓰리겐뻬이(죄송).
역시나 4차전에서 결판이 났는데 이것저것 포함 한 경비가 6만8천원 이 나왓더라구요,
경제 활동 을 하고있는 요즘 형편 에도 출혈 강도가 약하지 않더라구요!
여기서 드리고 싶은 얘기는 15년전 울진 의 상황을 보면 원전1.2호기가 완공예정 또는가동 중이엇을겁니다.
사회전반적인 물가 상승폭은 그때에 비해 6~7배정도 상승 된걸로 보여 지는데 우리의 놀이 문화,체감 물가는 2배정도 밖에 상승 하지 않았단 겁니다.
그후15년이지난 지금 울진의 환경은 어떻습니까?
6호기의 원전이 가동중인 상황 이라면, 그 원자력이 지역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면, 당구경기 결과 ,경비가 20만원 정도 나와야 되는거 아닙니까?
건설 이후 상업가동중인 지금 우리 지역의 체감 경기는 어떻습니까?원전 건설이라는 반짝 경기 상승세에 너무 안주한 나머지 우리 군민들 스스로 자생력을 잃어버린건 아닙니까?
방폐물 처리장 유치!!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거같습니다.
건설 시에만 반짝 경기 호황으로 돌아섯다가 또 끝없이 경기가 추락 하면 우리 군 민들은 회생 불능 에 빠질지 모릅니다.
방폐장 유치만이 살길은 아닌거같습니다. 다른 방법들 도 있다고 봅니다.부디 재삼 ,재사 심사숙고 하시어 이시꺼러운 국면을 한시바삐덮고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군민 모두 단결 합시다.
작성일:2005-08-01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