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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반핵하던 조영환과 울진 핵문제

작성자
울진타임즈(펌)
등록일
2005-08-01 13:00:00
조회수
2870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조영환 후보는 외로이 반핵의 입장에 서서 그 입장을 밝혔지요.

그리고 김원욱 후보만 친핵의 입장에서 울진에 방폐장 유치를 찬성하고, 나머지 후보들은 모두 울진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원자력이나 헥쓰레기장에 대해서 어물어물 침묵했고요.

그 나머지 후보들은 오늘도 기회주의적으로 원자력 폐기물 처리장 유치에 대해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숨어다니지요. 울진에 정치한다고 얼쩡거리던 놈들 다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요. 봉사 잘 한다고 씨부렁 거리던 영무도 도망가고 없네요. 3선이라고 꺼떡거리는 광원이는 어디 있나요. 울진에 핵문제를 다루는 정치인 영환 하나 밖에 없나요.

그런데 조영환 후보가 요즘 반핵에서 친핵으로 바뀌었다고 반핵운동 하는 사람들이 뒤에 모여서 궁성거리고 있다고 합니더. 인터넷에도 변절자라고 매도하고 있고요. 조영환 대표가 친핵인지 반핵인지 나도 모릅니더.

다만 그가 토론회를 개최하여 핵폐기장 유치 찬반토론회를 하는 것으로 보아 그의 공식적인 입장은 중립인 것 같습니다. 단지 내가 조영환대표에게 깊히 주목하는 것은 국회의원 후보자들 토론회 당시에 그가 보여준 태도이지 친핵과 반핵의 입장은 아닙니더.

조영환 당신은 친핵하던 김원욱 후보에게 매번 핵폐기장 유치의 장점을 설명하라는 기회를 토론회에서 주는 여유를 보여주었지요. 자신과 반대편에 서있던 김원욱 후보에게 발언의 기회를 반드시 부여하고 이당 저당 옮기면서 개혁세력으로 자처하던 위선자 방영무후보를 질타하고 김중권후보와 김광원후보 등 선배 후보들을 깍듯이 섬기던 조영환 후보의 멋진 모습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네요.

자기들 편 안들어 준다고 변절자로 모는 반핵단체를 의식하지 말고 조영환대표는 공정하게 전진하소. 조영환대표는 지조와 원칙을 잃지 않고 또 중립을 잃지 않고 울진 핵폐기장 문제를 잘 토론해주기 바랍니더.

찬과 반의 흑백논리가 휩쓰는 울진에서 어려운 중립자의 역할을 하면서 변절자 소리를 듣지만 아는 사람은 알고 있습니더. 울진의 야당역사에사 조영환 당신이 얼마나 공정하고 신념에 찬 정치인인지를,,,

요즘 울진서 민주화투사 노릇하는 놈들 다 사꾸라입니다. 울진 정치인들 요즘 모두 도피해서 침묵하고 있는 기회주의자들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화이팅 조영환!!
작성일:2005-08-01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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