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성자가속기는 과학기술부 소관사업입니다. 한수원본사이전은 산자부 소관입니다. 이게 안 되면 방폐장 착공할 수 있겠습니까? 정히 못 미더우면 세 가지 사업 동시에 착공하라, 그러면 되지, 믿고 못 믿고 가 어디 있겠습니까?
의 내용은 님께서 도 인정하는 것이 있군요. 세 가지 동시 착공 정부가 하겠다고 합디까? 그런 대답을 들었다면 당신의 의견에 적적으로 동조 하겠습니다.
그래서 확실한 것 가지고 격론도 좋고 군민투표 주장도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2. 양성자가속기는 경대에 물어 봐도 됩니다. 물리학과 양성가속기사업추진단장 손 교수입니다. 울진에도 왔다 여러 군데를 둘러 봤답니다. 울진에 올 수 있느니 없느니 하는 여론이 있지만 손 교수는 울진에 두어군데 적지가 있답니다.
의 글에서 적지의 기본뜻을 이해 않은 것 같습니다. 그저 막연하게 들어 설만한 곳이 있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사업하기 좋은 여건과 투자비의 효율성 문제 때문에 정부에서 모든 여건을 검토 했을 때 첫째가 대구지역 둘째가 강원 춘천지역 셋째가 전북지역이었습니다.
막대한 투자를 하기 위해선 국민적 합의를 얻어야 하고 그러하기에 정부에게 입법화의 보장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정부의 의지만으로 실행될 사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 정말 냉정히 검토해 볼 해안을 가져야 합니다.
3. 예를 들어 요즈음 한창 거론되는 삼척의 경우를 봅시다. 똑 같은 정부를 두고 삼척시장은 믿는데 울진군수는 못 믿는다? 이런 결과가 되면 이건 문제가 있는 거지요.
의 내용은 정말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아전인수(我田引水)적인 판단이고 정도를 넘고 있습니다.
삼척시장은 믿는다고 누가 말 하던가요? 만일 유치 청원이 있다해도 그 내용을 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경험자 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울진은 정부 혹은 전직 대통령의 공약도 실천이 없는 지역이었기에 누가 믿는단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