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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울진의 역사는 이렇게 기록할 것입니다.
"그때 김용수군수의 결심이 없었다면 울진은 푸른 잔디에 덮인 원전쓰레기장 뿐이다"
군수님 지금의 결단은 역사앞에 후손앞에 한줌의 부끄러움 없는 선택입니다.
혹자 악평도 있겠지요.
걱정하지마세요.
지역을 사랑하는 이후의 세대들은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악평의 역사를 용납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당대에서의 평가가 그렇게 위로받지 못하더라도 좌절 하지 마세요.
역사가 있잖아요.
국회의원도 많았고, 정치인도 많았지만.
어느누구도 지역엔 사랑이 없었습니다.
오직 꾼들과 같이한 세월만 있었지요.
군민들은 아직도 그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 꾼들은 지금도 야만을 행사하고 있지요.
정치인에게 배운 "울진을 발전시켜야"를 반복하며 ....
힘들지라도 용기를 잃지 마세요.
군수님은 울진사람이고 울진을 무지무지 사랑하잖아요.
작성일:2005-08-01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