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를 약소국가에 심어서 그 국가들이 부국이 되는 것을 막았던 바로 그 제국주의 세력이 오늘날 환경보호나 유기농법으로 약소국가의 경제개발과 식량생산을 방해한다.
이 세상의 갈등은 친공-반공, 친핵-반핵의 단순구도가 아니다.
가장 공산주의의 핵에는 거대 자본주가 있고, 가장 반핵을 부추기는 세력은 핵강대국의 석유재벌들이다. 세계 최대의 갑부들이 공산주의 사상을 전파하고, 미국 최고의 곡물상들이 유기농법을 전파하는 것은 우리에게 무슨 의미인가?
울진 원자력을 놓고 환경보호적 입장, 경제적 입장, 민족 자주적 입장, 국제정치적 입장 등 다양한 시각의 판단이 나올 수 있다. 방폐장 유치문제를 두고 애향과 매향의 흑백구도로 반핵단체들이 판단하는 것은 지나치게 단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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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글은 조영환씨의 울진타임즈 기고 글 중 일부이다.
얼마나 무서운 선동인가?
공산주의를 약소국가에 심은 것은 구소련 이다.
그들의 연방체계는 무너졌다.
세계최고 갑부들이 공산주의 사상을 전파한다는데 최대 갑부들이 누구인지 밝히지 않으면서 그냥 적고 있다.
빌 게이트가 그런 사람인가?
방폐장 문제도 정부공고의 신뢰성에 무게를 많이 두고 있다.
겉으로 표현되지 않은 여러 곳의 지자제 단체장의 공통 의견인데 단순히 반핵 단체에 놀아나는 울진군수로 매도하고 있다.
유행병처럼 밀려오는 외래 사상이나 운동을 조금 먼저 접했다고 우쭐대는 것은 식민지근성을 지닌 우물 안 개구리들의 망할 행동이다. 라는 글은 또 어떻게 보아야 할까?
식민지 근성을 지적하는 글은 우리 조국에 대한 망발이다.
무엇인지 모를 과대 피해 의식에 사로잡힌 의식구조를 연상케 된다.
무엇이 식민지 근성인가? 좋은 것만 배우고 나쁜 것은 교훈으로 삼으면 된다.
후진국은 선진국의 좋은 점을 배워야 하는데 그것이 식민지 근성인가?
분별없는 따라하기가 문제이지 구태여 식민지 근성을 논 할 이유가 없다.
더더욱 이 울진의 현 상황을 설명하면서 자기 지식의 선전장하고 있지만
세상이 그렇게 녹녹하지 않다는 것을 다시 깨우치기를 간곡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