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후포면 번영회에서 후포면민및 기업 상가등에서 모금한것에 대하여
몇자적어 올립니다 .
추후 모금내역및 사용처를 후포면민들께 자세히 알려드릴 예정입니다만
많은 오해가 있는것같아 우선 간략하게 몇말씀 드리고져 합니다 .
이번에 모금한것은 군민체육대회만을 위해서 모금한것은 아닙니다.
그동안 후포면은 지역의 이런저런 행사를 치를때 몇년주기로 기금을
기부형태로 모금하여 사용했습니다 .
지난 94년 핵폐기장반대 시위때도 모금했고 96년 남호제행사때도
그랬었고 가까이는 34회 군민체육대회 때에도 모금을 했었습니다 .
후포면 번영회에서는 직접적인 수익사업이 없어 지금껏 모든경비는
지역주민과 기업,상가등의 모금협조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
매년 실시하는 해맞이행사 ,울진대게축제 후원,면체육회 예산지원 등 번영회
운영을 할려면 일년에 수천만원씩 경비가 소요됩니다 .
현직이신 황상호 번영회장께서 이번에 번영회 기금으로 일천만원을 희사
하셨고 그외 부회장들을 비롯한 여러임원들께서도 많게는 수십만원에서
작게는 기만원씩 기금모금에 앞장섰습니다 .
이번에 모금하면서 군수님을 거명하며 어느누구에게도 압력을 넣거나
반강제적으로 강요한적은 결코 없었습니다 .
물론 경제가 워낙 좋지않다보니 모금에 부담을 느끼신분들도 계셨슴은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
그렇지만 대다수의 면민들께선 어려운 가운데서도 모금에 많은협조를 해
주셨습니다 .
정확한 모금액과 지출내역 잔액처리 과정은 추후 번영회에서 지면을통해 자세히
면민들께 보고를 할것입니다 .
끝으로 이번모금에 협조해주신 면민및 기업,상가대표님들께 감사의 인사
올리옵고 35회 군민체전 참가 선수및 임원 각리장님,새마을지도자님,부녀회장님,
노인회 어르신들께도 감사인사 올립니다 .
이번 모금시 면민여러분께 무례하였거나 불손한점이 있었다면 사죄를 드립니다.
나름대로 의욕이 앞서서 한 행동으로 너그럽게 이해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011-9391-6115 윤 태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