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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한 울진군수 선거 이번에도 '돈' | |||
| 임광원 500만원 수수 정확 포착 선관위 검찰에 수사의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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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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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임광원 새누리당 후보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으로 대구지검 영덕지청에 수사를 의뢰하면서 지방선거의변수로 나섰다.
건설업자인 모 씨는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조사에서 그 당시 임 후보에게 5만원권 100장을 건넸다고 진술하면서 건넨 장소와 시간, 주변 상황을 아주 구체적으로 제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당사자인 임 후보는 “돈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며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경북도선관위는 건넸다는 사람의 상세 내역은 확보했지만 당사자의 부인으로 조사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경북선관위는 이외에도 임 후보의 츢근이 2010년 선거에서 업자들로부터 수 백만 원씩 모두 1천 2백여만 원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이 또한 수사의뢰했다. 이뿐 아니라 울진경찰서도 이 사건이 수면위로 올라오기 전, 이 같은 정황을 포착하고 내사를 거쳐 본격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울진군수 선거의 가장 큰 변수로 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