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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듣던대로 말은 청산유수구만. 보소. 섹스박물관이 아니라 성문화전시관이요. 당신들의 정형화되고 화석화된 고정관념부터 바꾸시요. 당신들에게는 성은 없고 오로지 섹스뿐이요? 특히, 온정면은 원전특별지원금에서 타읍․면에 비해 많은 48억을 가져갔다니...? 많이 가져갔으니 입다물고 있으라...? 당신들은 원특금을 나눠 가지는것부터 반대 아니었소? 타읍면에 비해 많이 가져갔다고 말하는 당신들은 원특금을 갈라 먹기한것도 인정한다는 것인가? 대체 무슨 말인지,원. 당신들, 반대운동 많이 하시요. 핵도 반대하고, 성문화전시관도 반대하고, 36번 국도도 반대하고, 북부주민들인 당신들. 잘먹고 잘 사시요. >섹스박물관 아테로스 주식회사 조례제정을 반대했던 한 사람으로서 군의회의 유보 결정이후 무성하게 나오는 뒷말들이 안타까워 몇 자 적습니다. > >이번 섹스박물관 반대운동의 핵심은 민관 합작을 통해 울진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며, 아테로스 주식회사 설립을 위한 조례제정을 반대한 것입니다. 반대여론의 확산으로 조례제정이 유보되면서 사실상 군에서 운영하는 섹스박물관은 불투명해졌습니다. > >군의회의 유보결정을 두고 일부에서 남북갈등을 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경기가 백암만 안 좋은 것이 아니고, 울진군 전체가 안좋으며, 전국이 모두 안좋습니다. 경기가 좋지 않다고 하여 섹스박물관 건립이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백암이 아니라 덕구라도 똑같은 저항이 왔을 것입니다. 특히, 온정면은 원전특별지원금에서 타읍․면에 비해 많은 48억을 가져갔습니다. 섹스박물관 반대운동하고 남북갈등 문제는 전혀 별개의 문제이며, 이를 부추기는 것은 지역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울진에는 남북이 없습니다. 균형발전을 통해 울진군은 모두 잘 살아야 합니다. > >섹스박물관 건립 반대운동에 시민단체가 나선 것에 대해 일부에서 핵폐기장 반대운동과 연관지어 말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습니다. 핵폐기장 반대투쟁은 고향지키기 위한 울진군민들의 투쟁이며 섹스박물관 사업하고는 전혀 무관합니다. 전군민적으로 들고 일어난 핵폐기장 반대투쟁이 특정 시민단체를 위한 것이었습니까? 섹스박물관은 여러 측면에서 지역에 득 보다는 실이 많다고 판단되어 시민단체가 나선 것일 뿐입니다. 지역의 각 사회단체나 개인도 사안을 두고 연대하는 것이며, 전혀 별개인 사안을 조건부로 연관지어 시민단체의 활동을 위축하려는 것은 정당하지 않습니다. > >백암온천지구가 관광중심이고, 전국에서 온천이 난립하면서 방문객이 줄어 경기가 특히 안좋습니다. 그러나, 울진군의 이름을 걸고 섹스박물관을 건립해야만 경기가 살아난다는 것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섹스박물관은 경제성, 사회문화, 지역의 이미지 등에서 군민의 동의를 구하기 어렵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백암온천지구를 살릴 수 있는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울진군과 군의회에서 백암온천지구에 섹스박물관이 아닌 제대로 된 상품을 개발해 관광특구다운 집중적인 투자계획이 나와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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