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서비스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매체정보 바로가기
로그인 바로가기
기사검색 바로가기
전체서비스 바로가기
상단영역
전체메뉴 버튼
전체기사
종합
지역이슈
정치/행정
원전/환경
사회/경제
문화/교육
스포츠
행사
도 단위 이상 기관·단체
기획특집
울진사람교류회
시사
인물
오피니언
전병식주필칼럼
김진문 칼럼
오피니언
임명룡 칼럼
범상 칼럼
김성준 문화칼럼
사람들
인물
동정
인터뷰
연재
고향지킴이
포토갤러리
포토뉴스
독자포토
출향인 소식
뉴스1
뉴스2
기고 & 인터뷰
도청,도의회,도교육청
기사검색
검색
최종편집
2026-04-02 22:40 (목)
헤드라인 기사 더보기
중요기사 더보기
일반기사 더보기
홈
로그인
회원가입
본문영역
울진게시판
작성자
비밀번호
제목
내용
글쓰기에디터
<p> </p> <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3" width="600" border="0"> <tbody> <tr> <td class="view_t" id="font_title">동해안 미역, 오징어 건조의 큰 손, 삼양수산 </td> </tr> <tr> <td class="view_sub_t" id="font_subtitle">손이 많이 가는 일 “인력 부족에 늘 애가 탄다” </td> </tr> <tr> <td height="5"> </td> </tr> <tr> <td align="left">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width="5"><img height="25" src="http://www.uljin21.com/image2006/default/newsdaybox_top.gif" width="11" alt="" /></td> <td class="datein" id="font_date" bgcolor="#efefef">2009년 07월 14일 (화) 16:43:20</td> <td class="datein" id="font_email" align="right" bgcolor="#efefef">김남일 기자<a href="http://www.uljin21.com/news/mailto.html?mail=kni7878@hanmail.net"><img src="http://www.uljin21.com/image2006/default/btn_sendmail.gif" border="0" alt="" />kni7878@hanmail.net</a></td> <td width="5"><img height="25" src="http://www.uljin21.com/image2006/default/newsdaybox_dn.gif" width="11" alt="" /></td> </tr> </tbody> </table> </td> </tr> <tr> <td height="15"> </td> </tr> <tr> <td class="view_r" id="articleBody"><!--StartFragment--> <p class="바탕글">동해안 최대 규모의 미역과 울진군 최대 규모인 연 2만축의 건조 오징어를 생산해 전국 각지에 청정 울진의 해산물을 알리고 있는 지역 업체가 있어 화제다.</p> <p class="바탕글">울진읍 온양리 소재 삼양수산 임성주 대표가 그 주인공으로 임씨는 매년 3월초에서 6월까지 미역 건조를 통해 7~8천만원, 9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오징어 2만축을 건조해 2억5천만원의 소득을 각각 올리고 있다.</p> <p class="바탕글">20년 전 전복과 해삼을 유통하기 시작하면서 해산물 사업에 눈을 뜨기 시작한 임씨는 미역과 오징어 건조를 주업으로 돌아선지 16년만에 '울진군 최대 마른 오징어 생산자' '동해안 최대 미역 생산자'라는 칭호를 가지게 되었다.</p> <p class="바탕글">미역과 오징어가 한물을 이룰 때는 인근에서 인력을 구해 작게는 12명, 많게는 15명까지 달려들어 밤 낮 없이 작업을 하기가 일쑤라서 삼양수산의 성장은 인근 주민들에게도 짭잘한 수입으로 환원되고 있다.</p> <p class="바탕글">"미역과 오징어 건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아내(이형매)의 권유 때문이었습니다. 지천으로 널려있는 미역과 오징어를 전문성 있게 건조하고, 확실하게 판로만 개척한다면 사업성이 있다는 판단이었지요. 결국 아내 덕에 삼양수산의 오늘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p> <p class="바탕글">삼양수산의 미역과 오징어는 속초와 주문진 등 동해안 일대는 물론이고, 충청도 지역까지 납품되고 있어 울진의 명품 해산물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하지만 임씨에게도 고민은 있다. 바로 지속적인 인력 고용에 대한 문제이다.</p> <p class="바탕글">"나이 드신 어른들께서 언제까지 어려운 일을 해 내실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대부분 혼자 사시는데 무료함도 덜고 주머니에 푸짐하지는 않지만 용돈도 챙기시는 어른들을 볼 때 더 열심히 하고 싶지만, 요즘 행정기관에서 일자리 창출사업을 하는 터라 젊은 인력이 편한 곳으로만 쏠리다보니 인력이 달리는 때가 많아 늘 걱정입니다."</p> <p class="바탕글">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7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10"> </td> <td align="center"><img alt="" src="http://www.uljin21.com/news/photo/200907/7035_3935_2744.jpg" border="1" /></td> <td width="10"> </td> </tr> <tr> <td id="font_imgdown"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colspan="3"><font color="#306f7f"></font></td> </tr> </tbody> </table> </p> <p class="바탕글">값 싸고 품질 좋은 해산물이 있어도 판로를 뚫지 못해 어려웠던 시절을 극복 하고나니 이젠 도리어 인력을 구하지 못할까봐 고민을 하고 있으니 세월이 변해도 많이 변했다. </p> <p class="바탕글">"그래도 아직까지는 저나 아내는 물론이고 힘겹게 거들어 주시는 아버님도 이웃 어머님들이 건강하시기에 인력이 다 사라질 때까지는 열심히 해 보려고요. 늘 인건비가 걱정이지만 인력을 구하지 못하는 때는 더 걱정이니 힘이 드네요."</p> <p class="바탕글">국내 많은 기업들이 노동력 구하기가 쉽고, 인건비가 싼 중국이나 동남아 지역으로 공장을 옮긴다고 하지만 지역에서 생산되는 해산물의 건조작업은 시간이 생명이니 그렇게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p> <p class="바탕글">울진군에서 포장지 지원과 대도시에 판로를 뚫어주는 것에 힘은 실어주고 있지만, 정부 주도의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인해 일손 구하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군이 일손이 달리는 지역 업체에 대해 기존 임금에 더해 추가금을 더해주는 방법으로 인력을 몰아주면 어떨까하는 고민을 해 보았다. 삼양수산의 고민이 지역 소규모업체 모두의 고민이기 때문이다.</p> <p class="바탕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민과 함께 사업을 일구고 있는 삼양수산 임사장은 요즘 비축해 놓은 오징어와 미역을 전국 각지로 유통하느라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여름이 지나고 찬바람이 느껴지는 9월 말이면 오징어는 다시 죽변항 앞바다로 몰려들 것이다. 올해도 변함없이 바쁜 삼양수산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p> </td> </tr> </tbody> </table> </p>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해될 수 있습니다. 공공기기에서는 사용 후 로그아웃 해주세요.
파일1
파일2
파일3
게시물 옵션
비밀글로 설정
위로
전체메뉴
전체기사
울진게시판
종합
전체
정치/행정
원전/환경
사회/경제
문화/교육
스포츠
행사
뉴스특보
의료·보건
농업,산림,수산,축산
경찰 소방
19대 대선
선거와 정치
울진군수 재판 진행 과정
사건 사고
전 군민 친절 배가 운동
울진군정
봉사,위문
역사기행
도청·도의회·도교육청
도 단위 이상 기관·단체(구)
수산/해양
군정/의정
기획특집
전체
기획특집
대권 예비후보에게 듣는다
봉평리 신라비
시사
인물
울진사람교류회
오피니언
전체
전병식 주필 칼럼
도춘호 교수의 지식창고
임명룡 칼럼
박호길의 자유기고
범상 칼럼
김진문의 세상만사
임하연의 창가에 앉아
독자투고
이종규 칼럼
전세중의 세상사는 이야기
김용수
오피니언
홍성태의 생활칼럼
남제동실장의 일사일언
박규림의 꽃 이야기
배동분 작가의 방
배동분의 세계여행기
길따라 맛따라 여행기
이연희의 사노라면
김성준 문화원장의 글창고
배정훈의 횡설수설
배정훈 시단
이종주 칼럼
이정숙의 연호산책
인물. 사람들
전체
인물
동정
인터뷰
연말연시 불우이웃 돕기
임명룡이 만난 사람
연재
고향지킴이
출향인
포토갤러리
광고
코로나19
이전기사
성씨탐방
행사사진모음
창간축하글
전체
창간22주년 축하글
창간24주년 축하글
창간 25주년 축하글
창간 28주년 축하글
신년사
전체
2015년 신년사
2017년 신년사
2018년 신년사
2019년 신년사
2020년 신년사
군의원 보선 관련 선거법
군의원 보궐선거
출향인 소식
전체
뉴스1
기고 & 인터뷰
뉴스2
3.11 조합장동시선거
청암 한상봉의 명작 연재
제3회 디카사진 공모전
제2회 울진문학대상
제1회울진문학상수상작
6.4지방선거 당선소감
전체
도지사
교육감
군수
도의원
군의원
6.4 지방선거에 출마합니다
전체
군수
도의원
군의원
도지사
제20대 국회의원선거
2016년 신년사 모음
배정훈의 산새소리
지역이슈
전체
지역화제
지역단신
기관탐방
지역화제
인터넷방송국
군정/의정
국회의원
소방/경찰
문화/교육
도청,도의회,도교육청
전체
도청
도의회
도교육청
도단위이상기관,단체
울진군 행정
선거/정치
사회/경제
자연/환경
원전/환경
사건/사고
사회/역사
기관/단체
문화/관광
사회/문화
건강/스포츠
자연/재난
스포츠
건설/산업
사회/복지
의료/보건
봉사/위문
농업,산림,수산,축산
회사알림
문화/행사
범상스님 칼럼
전병식 주필칼럼
박호길의 자유기고
지역미담
여성/아동
음식/식품
울진신문 연혁
전체메뉴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