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서비스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매체정보 바로가기
로그인 바로가기
기사검색 바로가기
전체서비스 바로가기
상단영역
전체메뉴 버튼
전체기사
종합
지역이슈
정치/행정
원전/환경
사회/경제
문화/교육
스포츠
행사
도 단위 이상 기관·단체
기획특집
울진사람교류회
시사
인물
오피니언
전병식주필칼럼
김진문 칼럼
오피니언
임명룡 칼럼
범상 칼럼
김성준 문화칼럼
사람들
인물
동정
인터뷰
연재
고향지킴이
포토갤러리
포토뉴스
독자포토
출향인 소식
뉴스1
뉴스2
기고 & 인터뷰
도청,도의회,도교육청
기사검색
검색
최종편집
2026-04-03 00:25 (금)
헤드라인 기사 더보기
중요기사 더보기
일반기사 더보기
홈
로그인
회원가입
본문영역
울진게시판
작성자
비밀번호
제목
내용
글쓰기에디터
<p><br /><font face="돋움"><font face="바탕" size="3">엑스포가 성황리에 끝났다. <br />많은 관람객이 보고싶어 제 돈 쓰고 온 게 아니고 각 시군에서 동원된 공짜구경꾼이었다거나 벌어먹고 살자니 하는 수 없이 떠 맡긴 입장권을 홧김에 내다 뿌린 걸 주워서 왔다는 말들도 있지만 어쨋든 100만명 이상이 다녀 갔다는 것은 보통일이 아니다</font>. </font></p> <p>그러나 빛이 그늘을 만들듯 100만이 넘는 관람인 숫자가 이번 엑스포의 찬란한 빛이라면 이 현란한 빛 반대편에 가려진 그늘은 얼마나 깊고 큰 것인가를 들여다 보게 된다. </p> <p><strong>일의 성패는 그 판단 기준을 어디에 두며 평가를 언제하느냐에 따라 호악이 교차하며 오늘의 성공이 내일의 실패가 되기도 한다. 환란직후 소비진작을 위한 DJ정부의 카드정책이 바로 그것이다</strong>.</p> <p>노숙자도 거지도 도나 개나 신청만하면 카드를 내 주고 돈을 쓰게 만들어 일시적으로 소비와 생산이 늘자 DJ정부는 환란을 조기극복 했다고 선언했고 국민도 이를 믿고 우선 쓰고보자며 카드를 마구 긁었다. </p> <p>그러나 결과는 온 국민을 신용불양자로 전락시켰고 카드를 남발한 은행이나 카드사의 도산을 공적자금이라는 국민세금으로 틀어막아 이 피해가 노무현정부를 거쳐 지금까지 우리경제에 부담이 되고있음을 본다면 <strong>환란조기극복에 성공했다는 DJ정부의 카드정책은 국민을 속이고 경제에 상처만 남긴 실패작이었음이 증명되었다</strong>. <br /> <br /><strong>이번 엑스포가 성공이라면 그 성공도 십 중 팔구는 이와 같으리라 본다. 단지 사람 많이 불러 모아 울진을 알리는 것 만으로 본다면 몰라도 그 효과와 엄청나게 쏟아 부은 돈을 생각한다면 성공으로 볼 건덕지가 쉽게 찾아지지 않는다.</strong> </p> <p>관람객 100만 자체가 성공이 아니라 100만 명에게 울진을 홍보한 것을 성공으로 봐야 하는데 이것만으로 엑스포 전체를 성공이라 한다면 이는 가뭄에 구름 한 점을 보고 비가와서 해갈되었다고 하는 것과 같은 일이다. </p> <p><strong>울진홍보에 성공한 엑스포가 성공이 아니라 성공한 홍보의 결과물이 홍보에 들인 돈 보다 많거나 많을 것이라는 기대효과가 있어야 성공이다. 2005년도 엑스포도 성공이라 했는데 4년이 지난 지금 그 동안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엑스포성공의 효과가 무엇이었는지 짚어봐야 한다</strong> </p> <p><strong>지난 4년간 농가소득이 늘었는가 아니면 울진을 찾는 관광객이 늘었는가? 불어난 게 있다면 얼마인지 가늠조차 안 되는 엑스포시설 투자비용과 그 시설을 관리하는 수십명의 군청직원 늘어난 것 밖에 없어 이래저래 군민세금 쓸어 넣을 일 밖에 다른 아무것도 없었다.</strong> </p> <p>울진 대게는 여전히 영덕에 짓눌렸고 친환경 생토미는 밥맛 없다고 군내에서조차 흔적이 없고 피서객 또한 영덕서 떨어트린 콩고물 주워먹는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한 현실 앞에 아직도 전번 엑스포를 성공작으로 친다면 이번의 엑스포도 앞으로 이와 무엇이 다를지 의문이다. </p> <p><strong>단언하지만 앞으로의 4년도 1차 엑스포이후 지나온 4년간이나 다를 게 없다. 왜냐하면 친환경농사로 인한 농가소득은 생산기반 취약으로 내놓을 물건이 없고 대게와 수산물은 엑스포 안 해도 팔리는 것들이며 피서나 관광객은 교통이 좋으면 오는 것이지 엑스포 했다고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strong>. </p> <p><strong>이는 지금과 같은 울진의 친환경엑스포는 앞으로 획기적인 방향전환이 없는 한 군민의 소득향상과는 관계가 없는 그야말로 이름내기 선전용 이벤트라는 지적을 받기에 충분한 일이다. 마치 DJ정부가 환란을 극복했다고 국민을 속이듯 말이다</strong></p> <p>그만한 돈과 인력,시간을 들여서 군민에게 돌아온 것이나 돌아올 것이 무엇인가? 백오륙십억이 들었고 한달 전기세가 천만원이 된다는 아쿠아리움! 저 애물단지를 어떡할 것인가? 영덕에서는 고래불 해수욕장의 30억짜리 분수대를 보고「한철 쓰자고 30억이나!」 하고 말이 많다고 한다 </p> <p>이제 엑스포는 쏘아 올린 불꽃과 함께 막을 내렸지만 <strong>군민 모두의 입에서 한결같이 나오는 소리는「이제 저것들을 어이할꼬?」이다. 이에 대해 울진군은 군민에게 어떤 대답을 내 놓을 것인가? 친환경을 위한 엑스포인지 엑스포를 위한 친환경인지 그저 돈 쏟아 붓는 길 밖에 없어 보인다.</strong></p> <p>조류독감으로 살처분된 오리가 친환경으로 부활해서 낙조깃든 수산들을 지키고있다. 누구를 바라보며 무슨생각을 하고있을까? <strong>개막식에 다녀간 어느 고위층이 했다는 말이 생각난다. <br /><font size="4">「000 ! 참 간 큰짓 많이도 해 놓았더라!」</font> </strong></p> <p><strong>군민 모두 새겨들어야 할 정문일침이다</strong></p> <p> </p>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해될 수 있습니다. 공공기기에서는 사용 후 로그아웃 해주세요.
파일1
파일2
파일3
게시물 옵션
비밀글로 설정
위로
전체메뉴
전체기사
울진게시판
종합
전체
정치/행정
원전/환경
사회/경제
문화/교육
스포츠
행사
뉴스특보
의료·보건
농업,산림,수산,축산
경찰 소방
19대 대선
선거와 정치
울진군수 재판 진행 과정
사건 사고
전 군민 친절 배가 운동
울진군정
봉사,위문
역사기행
도청·도의회·도교육청
도 단위 이상 기관·단체(구)
수산/해양
군정/의정
기획특집
전체
기획특집
대권 예비후보에게 듣는다
봉평리 신라비
시사
인물
울진사람교류회
오피니언
전체
전병식 주필 칼럼
도춘호 교수의 지식창고
임명룡 칼럼
박호길의 자유기고
범상 칼럼
김진문의 세상만사
임하연의 창가에 앉아
독자투고
이종규 칼럼
전세중의 세상사는 이야기
김용수
오피니언
홍성태의 생활칼럼
남제동실장의 일사일언
박규림의 꽃 이야기
배동분 작가의 방
배동분의 세계여행기
길따라 맛따라 여행기
이연희의 사노라면
김성준 문화원장의 글창고
배정훈의 횡설수설
배정훈 시단
이종주 칼럼
이정숙의 연호산책
인물. 사람들
전체
인물
동정
인터뷰
연말연시 불우이웃 돕기
임명룡이 만난 사람
연재
고향지킴이
출향인
포토갤러리
광고
코로나19
이전기사
성씨탐방
행사사진모음
창간축하글
전체
창간22주년 축하글
창간24주년 축하글
창간 25주년 축하글
창간 28주년 축하글
신년사
전체
2015년 신년사
2017년 신년사
2018년 신년사
2019년 신년사
2020년 신년사
군의원 보선 관련 선거법
군의원 보궐선거
출향인 소식
전체
뉴스1
기고 & 인터뷰
뉴스2
3.11 조합장동시선거
청암 한상봉의 명작 연재
제3회 디카사진 공모전
제2회 울진문학대상
제1회울진문학상수상작
6.4지방선거 당선소감
전체
도지사
교육감
군수
도의원
군의원
6.4 지방선거에 출마합니다
전체
군수
도의원
군의원
도지사
제20대 국회의원선거
2016년 신년사 모음
배정훈의 산새소리
지역이슈
전체
지역화제
지역단신
기관탐방
지역화제
인터넷방송국
군정/의정
국회의원
소방/경찰
문화/교육
도청,도의회,도교육청
전체
도청
도의회
도교육청
도단위이상기관,단체
울진군 행정
선거/정치
사회/경제
자연/환경
원전/환경
사건/사고
사회/역사
기관/단체
문화/관광
사회/문화
건강/스포츠
자연/재난
스포츠
건설/산업
사회/복지
의료/보건
봉사/위문
농업,산림,수산,축산
회사알림
문화/행사
범상스님 칼럼
전병식 주필칼럼
박호길의 자유기고
지역미담
여성/아동
음식/식품
울진신문 연혁
전체메뉴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