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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사연을 모르니, 정확성은 알수가 없지만 글쓴이의 주장이 사실이 이라면 정말 문제가 많은것 같다. 이러쿵 저러쿵 방정을 떨어대는 식당 주인도 그러하고 모든것이 사실이라면 군청 공무원이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공무집행을 하는 공무원의 권력만 믿고 업무 수행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울진군 전체를 싸 잡아 욕을 먹이고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하니 분노를 느낀다. 올해 여름에는 서울 어느곳에 울진에 피서 가지말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는 소문에 야단 들이 났드니, 이 모든 것이 고을을 다스러는 원님의 부덕함인가,치세력이 부족함인가? 따지고 보면 어찌 한사람만의 잘못 이라고 하리요. 군민 전체 스스로가 제 정신을 못차리고 살아 가는데........ 하이고 ~~~. 안타까움이여~~~~. >저는 포항에서 건설업을 하고 있습니다 >건설업의 주 업무가 그러하듯 포항뿐만이 아니라 타지역의 행정기관을 다니며 민원업무의 신청과 입찰참가, 공사,등으로 민원상담에서 부터 관련부서 업무협의, 민원신청, 신청결과,등의 행정서비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몇차례 울진군의 행정서비스를 받으며 느낀점을 간략히 이야기 하려 합니다. > >경상북도 어느 행정기관을 다녀도 행정 서비스 현장에서 말하듯 고객인 시민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교육 한다는 것을 몸소 느끼며 "우리 회사의 임직원들도 요즘 공무원들 절반만 따라가도 회사에 많은 발전이 되겠구나" 라고 할 정도로 많은 변화를 느낌니다. > >하지만 유독히 울진군청에서는 정반대 느낌을 받았습니다. > >군민들이 생각하는 정도는 어느정도 인지 모르지만, 요즘의 중앙청사며, 도청, 시청,구청, 등의 업무처리 능력과 서비스를 받아본 저로써는, 감히 그러합니다. > >울진을 처음가서 어느 식당주인이 한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 "큰 시에서 사는 사람들이 울진까지와서 돈벌라고 왔는가요?" "여기는 돈 벌어서 나간 사람 없어요." 라고 한 말이 처음에는 무슨 말인가 했습니다. > >또 다른 소매점 주인은 이런 말을 하던군요 > "울진에서 돈 벌거들랑 빨리 여길 떠나세요. 그게 상책이요." > >처음엔 몰랐지만 약 두달여동안 울진에서 생활하며 느낀바 나름대로 원인을 찾았을 때 " 울진군청" 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 >공무원 개개인은 복지부동의 자세이고 협조 부서간의 협의사항은 민원인이 뛰어다니는 것이 보통이며, 잘못된 것에 대한 지적은 적나라하게 표현하지만 해결 방법에 대한 제시는 없으니, 어느 기업이 울진군에서 사업을 하고, 회사를 이전하고, 고용이 창출되고, 지역이 발전하겠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 >나만 문책 당하지 않으면 된다 ,는 행정 기관의 자세와 공무원 개개인의 행정을 위한 행정에 지나지 않는 자세가 울진군민들로 부터 외부인에게 전해지는 메시지가 아니겠습니까. > >저는 울진에서 두달동안 너무나 힘이 들었고 행정적인 문제로 해메이었습니다. 돌아와 포항에서 동료들에게 울진군에 대한 약간의 투정을 하였지요. 그런데, 저만 몰랐을뿐 울진군의 행정서비스를 받아본 이들은 " 울진공화국"을 몰랐냐고 되묻더군요!! > >울진군청의 어느 공무원의 말이 새삼 생각납니다. > "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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