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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현아 전 부사장에 구속 영장 청구
아이뉴스24 입력 2014.12.24 17:05
[김영리기자] 검찰이 '땅콩회항'으로 물의를 일으킨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에게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또한 대한항공과 유착의혹을 받고 있는 국토부 조사관도 체포했다. 네티즌들은 앞으로 사건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해하는 모양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근수 부장검사)는 24일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에 대해 항공보안법 위반과 승무원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적용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이 적용한 죄목은 조 전 부사장이 승무원과 사무장을 폭행한 건은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죄, 램프리턴을 지시한 부분은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