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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의장 이세진)는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9일까지 25일간 진행된 제203회 울진군의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이번 정례회에는 올해 집행부의 업무현황 및 사업 추진실태를 파악하여 잘못된 점을 시정하고 대안을 찾는 행정사무감사와 조례안 심사, 군정전반에 대한 군정질문, 2015년도 본예산 및 2014년도 제3회 추경예산 심사 등 집행부의 업무추진 전반에 대한 사항을 다뤘다.
이번 정례회는 2015년 예산안 및 201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행정사무감사, 의원발의 및 집행부 조례안 18건, 규약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25건이 의결됐다.
한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집행부의 2015년 본예산에 일반회계 3,402억원, 특별회계 858억원으로 총 4,260억원을 의결하고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운영지원 등 44건에 42억 7백만원을 삭감조정하여 예비비로 편성했다.
마지막날 이뤄진 예산결산위원회의 최종 예산 확정 과정에서 이세진 의장의 결재문제로 파행을 겪었다.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의원들이 합의해서 마련된 안이 이세진 의장의 마지막 결재 과정에서 거부권(?)행사로 수차례 재심의하는 해프닝이 벌어진 것이다.
이 의장은 이과정에서 의원들과 심한 언쟁을 벌이기도 했으며, 기소유예 처리된바있는 자신의 도박사건이 계류중일 당시 의장직 사퇴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홍경표 화백(울진사회정책연구소장)의 이름을 거론하며 울진미협을 비롯한 주인예술촌 등에 관한 예술분야 예산을 대폭삭감하는 등 사심을 드러내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또 의회는 회기중 집행부로부터 군정전반에 대한 감사자료를 제출 받아 낭비성, 선심성 예산 전반에 대한 점검과 다수 주민 관련 민원 사항에 중점을 두고 감사가 했으며 감사결과 총 289건에 대하여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울진군의회 이세진 의장은 “이번 회기 중 행정사무감사, 내년도 예산안 심사, 군정질문 등을 통해 지적된 사항과 제시된 대안 등이 군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할 것”이며 “다가오는 을미년 새해 우리 군의회는 모든 의정활동의 가치를 민생과 군민의 행복에 두고 군민의 권익보호와 복리증진을 위해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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