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딸래미
울진군청과 울진 재래시장이 거리가 그리 먼가요?
차로 한참을 달려야 하는 거리인가요?
아직 시장에 75세 할머니들이 남아 있는데
어떤식으로 내쫒을 건지 두고 볼 일입니다
얼마나 불안에 떨고 계실까요?
과일가게 할아버지처럼 물건을 밖으로
다 꺼집어 내는 일이 또 발생하겠네요
할아버지 얼마나 놀랬으면 돈받고 나가셨을까
절대 못나간다고 하셨거든요
읍사무소 담당자 만나니
할말없다 하니 말입니다.
ㄴ노인네들이나 주위 상인들 겁주는것도 아이고
상인들 세를 받아가고 상권보호해줘야 할
시장 번형회 집행부가
그게 할짓입니까.
할머니는 할아버지가게 물건 다꺼집어낼때
심장 떨려 힘들었다 하더군요
나가라 나가라에 얼마나 시달렸으면 시달리다 못해
300 주겠다고 아무한테 말하지 마라 소리까지 하고
그말을 철썩같이 믿고 야채도 더 안받으시고 약속한 날인
하루전 9일날 물건을 정리를 다 했는데
다음날 약속한 금액이 다르자 할머니 이게 아니라면서 하면서
시장으로 가서 회장 만나야 겠다 하시길래
경리한테 전화를 해서 이러저러하니 회장번호나
회장한테 연락해서 할머니한테 연락을 해달라고 했는데
회장은 연락도 없고 경리는 전화도 안받고 그래서 혹시나 싶어
일욜이지만 현대그릇 가게로 해보니 전화를 받아 할머니를 바꿔줬더니
회장이 할머니한테 하는 소리가 내가 언제 준다 했냐
할매가 달라했지 소리에 할머니 분노해하시며
돈이고 모고 치우고 내가 왜 하지도 않은 말을 듣냐 하시면서
회장 만나러 다녀오신후 가게 가서 낼부터 다시 장사하신다고
다라이에 물을 채워 놓고 오셨다는데 다음날
11일 장사나가시니까 수돗물을 못쓰게 문에다가 못을 박아 놨다 합니다.
아직 가게안에는 할머니 밥통이랑 나물 삶아 파시는 가스, 쇼파도 남아 있는데 말입니다.
현대그릇앞 동해식품 못으로 박아놓은 가게 안에는
아직 할머니 전기밥솥과 가스렌지 쇼파가 있습니다.
할머니는 문을 따고 들어가신다 하고 있고요.
저는 야채가게 할머니의 이일이
재래시장 장마당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일이 어떻게 처리되고
마무리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모두 올릴겁니다.
사람들이 억울한 사정만 올리고
다른 게시글들이 올라와
- 페이지 넘어가면 잊혀지고
조용해지겠지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군수님과 담당공무원, 시장 번영회가
이일을 어떤식으로 처리 마무리 하는지
결과까지 모두 올릴겁니다.
자물쇠를 열고 들어가신다는데 과연 그래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