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딸래미
5월 20일날
할머니는 군수님을 만날려면 일찍 가셔야 한다고
8시도 안되어서 군청으로 가셨는데 군에 갔더니
당직 하시는분이 어떻게 오셨냐고 하시길래
시장에서 이러이러해서 왔다고 하니까
읍사무소 가시라고 하더래요.
할머니도 과일가할아버지한테 들은 말이 있어서
읍사무소에 가니 할말이 없다는 식으로 말을 했다고
군수님 만나야 한다고 하고 기다리다 보니
군수님 안으로 들어가시길래 가려다보니
경제과 직원인가 와서 할머니를 경제과로 모시고 갔나 봐요.
할머니는 첨부터 있었던 일을 말을 하고
복사해온 계약각서와 서약서를 보여주니
별거 아니라고 하더래요.
그러면서 할머니를 돌려 보냈고
담당부서에서는 번영회 집행부를 호출했는지
번영회 집행부는 군청으로 가시더군요.
군청 담당부서인 경제과에서 하시는 일이
번영회에서 결정해서 답을 주면
그답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는 부서인가요.
그답이 상가 문을 열어 줄수가 없다는건데
왜 못열어 주겠다는건지
번영회에서 결정했다는
그답을 할머니께 전해 주셨나요?
번영회 집행부가 결정해서 온 그답을 들으러
할머니가 군청 경제과로 가셔야 겠죠.
높은 자리에 앉아계신 분들이 움직이겠습니까?
더 이상은 안 기다릴겁니다.
제게 연락온 기자분들과 경찰서에서 연락오신 분께
제가 연락을 드릴테니
기다려 달라고 했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연락을 해서
그분들이 궁금해 하시는거 말씀드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