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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인 것 같습니다.

작성자
문인득
등록일
2019-01-30 20:28:31
조회수
2073
첨부파일
 사실인것 같습니다.bmp (951334 Byte)

 

2013년 5월28일에 있었던 메일을 공개한다.

증기발생기 하부지지대가 변형이 되었고 증기발생기가 기울어졌다고 솔직히 인정한 이가 있었다. 다름아닌 두산중공업 설계위원이 인정한 것이다.  사실 업자 스스로 자수하기만을 기다렸다.  이대로 방치하다가는 큰 사고가 날 수 있을 것 같아서  공개를 하게되었다. 

공개를 이렇게 하면 많은 군민들이 보게 되면 그동안 누가 거짓말을 한 것인지 알 수가 있을 것이다.  

2019년 2월1일 한울본부에서 증기발생기 하부지지대 재료성적서와 치수검사기록서를 인용 공개하기로 했다. 공개 방식은 한울본부로 들어오면 문서를 보여주기만 하겠다고 했다. 경찰서에 같이 가서 확인하면 어떠냐고 물었더니 일단 보고 오라고 한다. 업자가 그동안 거짓말 한 것을 알 수 있는 스모킹 컨인데  사본도 제공 안하고, 사진도 못 찍는다고 못을 박았다. 

그냥 시원스럽게 공개하면 깔끔할텐데  왜 저럴까? 

< 추가>

2018년 3월27일 울진신문 특집기사 '울진 3,4 증기발생기 똑 바로 서 있습니다' 는 그야말로 불법을  방조한 역사적 사건이다. 한수원 입장보도문 헤드라인에 '증기발생기가  똑 바로 서있습니다' 고 기사를 제보한 자들은 일말의 양심도 없는 자들이다. 

그레 철판이 휘었는데 어떻게 증기발생기가 똑 바로 서있을 수있나?

그래 재료성적서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했을 것 아닌가?  

소감문을 자유게시판에 올리는 것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닌가?  민선 7기에게는 미죄송할 필요없고 군민들꼐 머리 숙여 백배 사죄하라 알겠는가?

<사건의 경위> 

울진3,4 증기발생기 교체공사  기술입찰 평가과정에 미결사항으로 남겨졌던 3호기 증기발생기 밑의 기초철판의 균열에 관한 조사요청을 2012년 9월경 울진원전 2발전소 한수원 직원으로부터 요청을 받고 조사를 하였음. 아마 지금도 근무중인 것으로 안다.

‘기초철판의 균열’ 건은 울진 3호기 원전건설 당시 슬라이딩베이스 하단에 있는 기초철판(base plate) 제작시 침탄열처리가 과도하게 되어 용접이 끝난 후에 계속적인 균열이 계속 발생되는 문제가 있어 용접이 불가하여 본인이 부적합보고서를 발행하였고, 한국전력기술에서 용접방법 대신으로 9개 dowel pin을 이용해 기초철판과 기초철판 아래에 있는 구조물(Forged key plate/ bearing plate) 기계적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그에 따라 시공.

 입찰과정에 거론된 이 문제는 한울 3호기가 10년 운전후 기초철판이 균열로 진전되었으면 입찰제안서에 제안한 공법을 변경내지는 보강설계를 해야 하는 중요한 사안이여서 한수원에서 조사를 요구한 것이다. 만약, 현장조사에서 만약 균열이 발견되었다면, 당초 입찰제안서에 반영했던 증기발생기 교체시공법을 대폭 바꾸어야 하고, 설계변경과 공사비가 증가되는 중대한 사안 이였음.

입찰에 붙여지기 전에 사전 입수된 시방서를 검토하다 ‘정렬작업을 위해 슬라이딩베이스를 제거해야 한다’는 입찰 조항이 있어서 고소인은 슬라이딩베이스 제거는 교체공법에 지대한 영향이 있는 문제점을 발견하고 한수원에 입찰공고가 있기 전에 그 내용을 한수원에 알렸고 그 내용이 입찰서 시방서에 최종 반영 되었음. 

다행이 기초철판 균열은 없었지만, 이후 슬라이딩베이스 변형 현상을 2012년 10월31일  정밀측정기록을 이미지한 파일에서 발견하고 이를  보고를 2차례 하였음에도 변형을 은폐한 것이 사건의 발단임.

 

 

 

작성일:2019-01-30 20: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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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해산시켜라 2019-02-06 19:36:46
녹보이 아깝디
문인득 2019-02-04 14:32:11
귀성길에 오른 울진국민께~

울진 3,4 원자력발전소 준공비에 적힌 글을 읽어보면서
건설중 사고로 얼룩진 많은 사건이 있었지만 완공을 할때는 가슴이 뭉클해질 만큼 열정과 자부심을 가자고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 3,4호기가 발전한지 10년 만에 정지하여 이 공사에 참여했던 이로 큰 죄책감이 있습니다. 40년 수명의 원전이 왜 저렇게 되었을까? 교체공사 전까지 수백번은 고심을 했습니다. 전열관 재질문제로 결론내린 것을 기술이 부족해서 내린 결론이였습니다. 감사원에서 회신한 내용을 보고 이게 이 바닥의 기술수준인 걸 새삼 알았습니다. 한울 3,4 증기발생기 조기 사망은 6년전에 발견한 슬라이딩베이스 변형때문에 일어난 일이였습니다.

보름전 한수원은 6년이 지나서 정보공개 인용 결정(한울본부에 들어가서 열람만 하는 조건)을 결정을 하였습니다. 6년간 업자에세 속았지만 이번에는 그러지 않을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검철이나 경찰에 이 스모킹건을 확보해서 사정기관의 수사에 반영해 달라고 여러번 요청하였기 때문입니다.

재료성적서는 수사관에게 두산중공업 참조인과 대질심문에서 수사관의 요구로 증거로 제출한 것을 직접 보았기에 조작돤 재료성적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면 부실공사는 이제 밝혀질 것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한수원이 마이크로 필름으로 저장되어 있는 재료성적서와 치수검사기록서를 정정당당헤게 공개하여 업자에게 속은 한수원이 어둠의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군민들께서 질책이나 질타가 아닌 독려를 해서 한울 3,4호기가 안전하게 가동되도록 하는데 힘을 실어주어야 합니다.

업자 몇몇 때문에 전체가 욕을 듣는 것 보다 불법을 행한 무리들을 법정에 세우야 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고 생각들지 않습니까? 불실시공 원전으로 만들어 놓고 은 안전하다고 한 업자들이 이대로 둔다는 것은 울진을 포기하는 것과 갘습니다. 업자에게 엮여 해어나지 못하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잘못된 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없어서라면, 용기를 내어 어둠속에서 빠져나오도록 하는 것은 이제 군민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침묵으로 일관하는 정치권, 언론/방송, 반핵, 탈핵운동권의 책임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드러날잉이면 만큼 외세의 힘에 의존해서는 주권의 상실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수수방관하면 자신들이 실리만 챙기는 자들이 우글우굴 버글버글 합니다. 스스로 해결해야 할 때가 눈 앞에 있습니다.

이렇게 방치한 정부,관료, 정치인에게 당당하게 책임져라고 해야 합니다.

압색 2019-02-02 08:09:10
압색을 해야 겠군. 그러면 끝남
문인득 2019-01-31 18:38:10
결국 속이고 당하고 그리고 또 속고 엮여서 이 지경이 되었다.
누구를 탓하랴. 점점 위험해 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차라리 영광에서 먼저 사고가 일어나기를 바랄 뿐이다. 내 가족 내 이웃이
살아가는 곳이기에 더욱 더 그렇다.


이제 조 솔직해 질 수 없을까?

분명히 말하건데 업자는 얼마 못가서 망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속여도 너무 속였기 때문이다
문인득 2019-01-31 18:12:36
5월28일은 원자로베관을 절단할때 배관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고정하는 장치 설치를 완료한 날이였다. 배관고정장치 설치공정이 지연되어 대림산업은 증기발생기에 연결된 스팀배관을 먼저 절단하여 스팀배관 1개가 22mm 움직였던 사례가 있어 그마나 잔류하중이 해소된 것을 보고 전체적인 상황에 대해서 설계위원에게 알려주었더니 저런 회신을 한 것이다.

"배관고정장치가 완전하게 설치가 덜된 상태서 주증기배관을 절단한 것이 잔류하중 해소되어 증기발생기가 움직였으니 SG 회전 또는 기울어짐 여부를 정밀 측정으로 확인될 것이라 덧 붙여 설계위원께 설명했었다.

'설계의 완성도는 설계 직원의 현장 감각을 얼마나 익히는냐에 의해 결정되기에 직원들을 현장에 많이 보냈으면 하고 제안내용도 같이 설명했었다

그러나 6월초 워낮로 배관 절단시 또 5 MM 움직였다

영광 4호기는 6 MM 움직였다는 소식을 전해 주었다.

이제 한국형원전은 사양길로 접어든 것이 확실한 것 같다.

업자에게 그렇게 속고도 아직 더 속일게 남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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