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4일(금) 진행된 의장 선출투표 결과 이세진의원은 5표 김창오의원 2표 기권1표로 이세진의원이 의장에 당선됐다. 이로서 2020년 하반기 울진군의회는 의장에 이세진의원, 부의장에 김정희의원 체제로 가게됐다.
이번 선거 결과를 두고 우리 울진사회정책연구소는 울진군의회의 존재가치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으며, 군민과 울진의 행복을 위한 ‘공인’으로 타당한 선택이었는지 묻고 싶다. 지방 기초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뿌리이다. 풀뿌리 민주주의는 지역 기반의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서 지역공동체의 운영과 번성에 기여하는 민주주의의 한 형태로, 정치 주체적 관점에서 보면 군민들 스스로를 의사결정의 주체로 세우는 것이다.
군민의 선택을 받은 의원은 자신이 속한 정당이나 사사로운 자기만족을 위해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주민의 대의를 전달하는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이번 하반기 의장 선출에 있어서 의회는 어떤 선택을 했는가?
소나무 분재 절도사건 이외에도 폭력, 도박 등으로 수차례 입건된 이력이 있는 사람을 하반기 의장으로 선출하여 군민의 정서와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내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울진군의회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울진군의원 전원 자진사퇴하고 의회를 해산하라!
그나물에 그밥,자격,함량미달자를 의장으로 선출한 의원들의 수준이 알만하고 가소롭다.
이에 앞서 당초 지역구에서 흠결있는 자를 군의원으로 선출게한 지역유권자들의 선택이 뭔가? 잘 못됐다고 본다.
군민들의 대변기관이 군의회가 이런 수준으로 어떻게 집행부를 견제,감시,감독 기능을 수행해 갈지 심히 염려,의심스럽다.
이번 이 결과에 군의원 전원이 책임을 통감하고 스스로 결자해지하길 바란다.
이에 앞서 당초 지역구에서 흠결있는 자를 군의원으로 선출게한 지역유권자들의 선택이 뭔가? 잘 못됐다고 본다.
군민들의 대변기관이 군의회가 이런 수준으로 어떻게 집행부를 견제,감시,감독 기능을 수행해 갈지 심히 염려,의심스럽다.
이번 이 결과에 군의원 전원이 책임을 통감하고 스스로 결자해지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