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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장의 갑질은 개인 역량도 힘도 아니다,

작성자
군민
등록일
2020-10-09 18:57:00
조회수
8103

이 의장의 갑질은 개인 역량도 힘도 아니다

 

요즘 ‘갑질’이란 말이 유행어처럼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어 인터넷에 검색해 보았다.
갑을관계에서의 ‘갑’에 어떤 행동을 뜻하는 접미사인 ‘질’을 붙여 만든 말로, 권력의 우위에 있는 ‘갑’이 권리관계에서 약자인 ‘을’에게 하는 부당 행위를 통칭하는 개념이다. 
그리고 널리 알려진 갑질은 개인 역량과 조직의 힘으로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한마디로 자신이 잘난 줄 알고 사사로운 개인의 이익을 도모한다는 것이다. 이유나 배경에 대한 설명 없이 무조건 따르기만을 강요한다. 
생명은 그것의 속성이 이기적이고 배타적이라 약자를 희생시켜야만 자신의 목숨을 부지할 수 있는 잔인하고 잘못된 특성을 갖고 있다. 그처럼 생명에는 자신보다 약한 존재를 희생시키려는 갑질 근성, 곧 폭력성이 누구에게나 잠재해 있다. 그 갑질은 생존을 위한 갑질일 수도 있고 때에 따라서는 필요이상의 갑질일 수도 있다.
우리가 분노하는 것은 후자의 경우다. 울진군의회 이세진 의장의 경우 자신의 직위를 악용해  관내 골재채취업자로 부터 15차례에 걸쳐 1억 2천만 원을 갈취했다. 
관내 사업자를 상대로 각종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하고 순응하지 않으면 담당공무원에게 사업장을 취소하라는 압력을 가하는 등 이 의장의 갑질은 사업자가 겪어야 할 홍역이 됐다.
 골재업자 A씨는 사업 괴정에서 이 의장의 무소불위 적 권력은 원칙, 양심, 도덕 등은 기대할 수 없었고 오로지 힘의 질서만 놓여 있는 생지옥이나 다름없었다고 했다. 
A씨의 피해사실이 알려지자 울진사회정책연구소를 비롯한 시민 사회단체와 군민들은 이세진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한 울진군의회의 해산을 요구했다.
“자격도 없는 이세진” 그는 소나무 절도범으로 이미 지역민들에게 먹칠을 했다. 그런 사람을 의장으로 선출한 동료 의원들의 양심은 방조범이나 다름없다는 것이 울진지역의 여론이다. 
우월적 권리를 악용해 갑질을 행사하고도 모로쇠로 버티고 있는 이 의장의 태도는 실소를 자아내게 한다.
사리분별 못하는 동료 의원들의 태도 또한 실망스럽다. 울진이 고향인 기자로서 갑질을 감내했던 사업자들의 울분에 미안함을 느낀다. 이 의장에 대한 청와대 국민청원과 대구지검 고소사건을 보는 군민들 또한 이 의장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필요이상 권한을 행사하는 짓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다.

엄용대 기자
작성일:2020-10-09 1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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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2020-10-23 00:56:09
울진군민이 똑똑하고 양심이 살아있다면 거짓과위선이 난무한 울진군의회은 무너질 것이다, 문제는 거짓과 위선을 보고도 악을 지지하는 그들의 이기심이 더 악하다는 것이다, 이것이 짐승을 타고 악을 조장하는 짐승와 다를게 무언가?
울진군민이여 이들은 울진군민은 안중에 없다는 것입니다.
21세기 2020-10-22 19:45:38
홈치고 거짓말하며 속이는 경향" 남을 속여 넘기면 그걸 부끄럽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아주 잘 한 일로 생각하는 품성"이 우리민족 DNA에 자리잡고 있다가 다시 고개를 든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절실히 하게 된다,지금 울진군의회 꼴라지을 보면 보통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한공간에 있는 것도 수치스럽게 생각할 것입니다,
울진군 위정자들 정신들 차려야 한다,지금 21세기 이다,
후포등대 2020-10-15 17:21:10

요즘에 개.돼00? 이런 말들이 유행입니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습니다,
진실,거짓이 분간 못하고 있다, 당장 그대들 주변을 보십시오 형편없는 인간들이 설치고 있지 않습니까? 아니라고 용기 있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변화세요 스스로 변화지 않으면 영원히 희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우고 변화 해야 합니다,

애독자 2020-10-14 06:59:53
영남매일 애독자 입니다.
사명감에 불타는 글 잘 읽었습니다.
엄용대 기자님 우월적 권리를 악용해
사업자를 갈취한 갑에 대한 수사 진행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심층 취재 보도 해 주세요,
세간에서눈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아니냐고 분개 합니다.
몇억 주고 변호사 선임하여 무사하다고 하지만
마침내는 죄는 죄대로 간다고 믿습니다.
도덕과정직 2020-10-14 01:32:16
도덕과정직,신뢰의 핵심이다, 울진군의회에서는 첫 번째로 요구되는 것은 지적인 정직성이다.지적으로 정직하지 않다면 나머지는 아무 소용이 없다.
울진군의회는 빨리 해산해라! 그리고 새로운 의회로 발전해라 부탁이다,
윤리위원회 열어 처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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