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이라는 놈,
누가 하는 말이든, 맞는 말은 맞다하라
그 말이 대똥령의 말이든,
장바닥 장돌뱅이 말이든
논리도, 실화도 없이
독설하는 놈이라고 우겨대면 되겠나이까
깨우쳐주면, 고맙다고 인사는
못할지라도 독설은 하지말아야지
이런 자는 아마,
아무 자기 분별력을 상실한
진영논리에 충실한 자의 행태일 터...
속히 자기만의 동굴에서
나오시기를
폼으로 달고 잇나
생각 좀 해봐라 소크라테스 너자신을 알라 했다.
남의 생각과 말을 너의 머리속에 그대로 집어 넣고,
너의 것인양 나불대지 말고,
소크라테스는 지금 너에게 너 자신이 생각하라 라고 말하고 있다.
대통령이,
이 정부가 그러한다고 해서
그것, 모든 것이 진실하거나 진리가 아니다.
너 자신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