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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게시판

제목

이웃사랑 행복나눔’ 두번 우는 아이들

작성자
군민
등록일
2021-05-16 20:56:59
조회수
3960

울진

‘이웃사랑 행복나눔’ 두번 우는 아이들

‘한울 한수원창립행사’ 특정업체 밀어주기 둔갑
코로나19 상황 울진사랑상품권 주지 않고
아이옷도 없는 특정 스포츠용품점 상품권 지급
스포츠용품점 울진군수 정무비서 가족운영 주장
사법기관 철저한 조사통해 특혜의혹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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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본부)가 한수원 창립 20주년을 맞아 울진군 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돕기 위해 지난 1일 한울본부 홍보관에서 울진군, 경북가정위탁센터, 울진군 아동이용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행복 나눔’ 기부금 3455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울진군 관내 아동 및 청소년들(한부모가족, 아동이용시설, 가정위탁 아동 184명)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실시됐지만, 정작 지원 대상자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역 내 A브랜드 스포츠용품점의 상품권(1인당 18만7000원)을 구입해 지원하자, 한부모가족을 비롯한 대상자들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울진사랑상품권으로 주지 않고 특정 스포츠용품점의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것은 우리를 돕는 것이 아니라 스포츠용품점 배불리기 하는 특혜”라고 성토했다.
또한 “말썽 소지를 줄이기 위해 사용기간도 7월 1일까지 한정돼 있었다”며 한울본부의 기탁 목적인 사회공헌활동과는 다르게 사용되게 됐다고 했다.
심지어 한 대상자는 상품권이 A브랜드 울진점에서만 사용 가능하지만, 해당 매장에는 아이 옷이 없어 상품권을 중고품 거래로 판매하고 있었다.
아울러 특정 스포츠용품점의 가족이 현재 울진군수의 정무직 비서로 근무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와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주민들은 이번 상품권 지급이 특정 스포츠용품점과의 유착에 의한 것은 아닌지에 대해 사법기관의 철저한 조사가 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엄용대 기자 aquapro1@naver.com

 

 
작성일:2021-05-16 20: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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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적격자 2021-05-19 22:01:05
정무직으로 간택될 것이다 라는 루머가 돌때부터 하필 그 양반이냐 하던 여론들이 그저 시기나 질투였던 것 만은 아니었던 듯..
이쯤되면 간택을 한 자나 간택되기를 요청한 자나 그 나물에 그 밥이 아닌가?
이런저런 비적격자들이 판을 치니 울진이 어떻게 흘러갈지 심히..
정의 2021-05-18 15:26:58
울진군민선7기는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도덕성,정직성,신뢰 이런것 이들에게는 소용이 없다,
민선7기 2021-05-18 15:11:11
울진군민선7기는 공인으로 더러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된 울진군의회의장의 시작으로, 또 정무비서 특혜의혹,. 또 다른 선출직의 3천만원의혹등 완전히 꼴때리는 짬뽕들이다, 부정부패와 무능의끝판이다, 어제까지 울진군민의 가슴에 상쳐를 남기고 불신과모욕감을 안겨줬야 합니까?
이제는 울진군민들이 정신들 차려야 합니다, 두번다시는 이런 꼴라질 보지 말아야지요,
더바로알고싶다, 2021-05-17 19:58:24
여보세요 더바로알고 싶다.아무리 뭐라해도 이것은 아니지요 울진군민들을 더 열받게 합니다, 1,위2위가 문제가 아니지요, 그곳이 군수정무비서가 운영하는곳이 문제입니다, 군수를 생각하면 그렇게 상품권 발행하면 않됩니다,그리고 다른곳으로 하게 하는것이 정답이지요, 얍삽한 변명은 사절합니다, 할려고 하면 울진상품권으로 할 수있습니다,
바로알자 2021-05-17 15:08:12
제가 들은 동향으로는...한울본부에서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의미있는 선물을 고민하다
아동에게 스포츠 상품권(의류.신발)을 주는게 좋을것이다고 결정하여 아동들의 선호도를 조사를 해보니 1위가 나이~ 2위가 상기의 메이커가 나왔다고 하네요.
울진군 관내에서는 선호도 1위 메이커 구매처가 없고해서 2순위 메이커로 구매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울진군에서는 울진사랑상품권은 발행이 안되고, 울진사랑카드는 개인만 구매가 가능하여... 울진사랑상품권을 못주었다고 합니다... 이상 동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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