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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민
울진
‘이웃사랑 행복나눔’ 두번 우는 아이들
‘한울 한수원창립행사’ 특정업체 밀어주기 둔갑
코로나19 상황 울진사랑상품권 주지 않고
아이옷도 없는 특정 스포츠용품점 상품권 지급
스포츠용품점 울진군수 정무비서 가족운영 주장
사법기관 철저한 조사통해 특혜의혹 밝혀야
- http://www.ymdaily.co.kr/news/article_list_writer.html?name=%EC%97%84%EC%9A%A9%EB%8C%80">엄용대 기자 aquapro1@naver.com
- 등록 2021.05.16 19:15:29
이번 행사는 울진군 관내 아동 및 청소년들(한부모가족, 아동이용시설, 가정위탁 아동 184명)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실시됐지만, 정작 지원 대상자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역 내 A브랜드 스포츠용품점의 상품권(1인당 18만7000원)을 구입해 지원하자, 한부모가족을 비롯한 대상자들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울진사랑상품권으로 주지 않고 특정 스포츠용품점의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것은 우리를 돕는 것이 아니라 스포츠용품점 배불리기 하는 특혜”라고 성토했다.
또한 “말썽 소지를 줄이기 위해 사용기간도 7월 1일까지 한정돼 있었다”며 한울본부의 기탁 목적인 사회공헌활동과는 다르게 사용되게 됐다고 했다.
심지어 한 대상자는 상품권이 A브랜드 울진점에서만 사용 가능하지만, 해당 매장에는 아이 옷이 없어 상품권을 중고품 거래로 판매하고 있었다.
아울러 특정 스포츠용품점의 가족이 현재 울진군수의 정무직 비서로 근무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와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주민들은 이번 상품권 지급이 특정 스포츠용품점과의 유착에 의한 것은 아닌지에 대해 사법기관의 철저한 조사가 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엄용대 기자 aquapro1@naver.com
이쯤되면 간택을 한 자나 간택되기를 요청한 자나 그 나물에 그 밥이 아닌가?
이런저런 비적격자들이 판을 치니 울진이 어떻게 흘러갈지 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