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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군의료원
울진군의료원 관련 게시글에 대한 의견입니다.
최근, 의료원 내부의 인사문제로 모든 군민들께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울진군의료원은 2003년 경북대학교병원이 울진군의 수탁을 받아 개원하여 2010년까지 운영을 하였으나, 철수하고
현재는 자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역의 공공의료기관으로써 군민들의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지금까지 진료과 확대, 병상확충,
지역응급의료기관, 분만산부인과 , 인공신장투석실, 건강검진센터, MRI 등 최신장비 도입, 산후조리원 등
양적인 성장을 하여왔습니다.
올해 2월 신임 의료원장님이 취임하신 후 앞으로는 외적인 성장 보다는 내실을 다져서‘병원다운 병원’
으로 변화를 주고자 하는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명하시어 진료에 최우선을 두어 의료취약지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진료부에 응급실과 건강검진센터의 기능을 강화하는 등 진료부분에 중점을 두었으며, 연공서열이 아닌
능력 및 직무성격에 따라 적재적소에 인사발령을 하였으며, 향후에도 이러한 점을 최대한 염두에 두고 인사를
할 방침입니다.
따라서 울진군의료원 직원들은 병원운영 추진방향에 따라 소속직원으로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는 것이 지역공공
병원 임·직원의 자세로 바람직하다고 판단됩니다.
울진군의료원은 내년이면 개원 20주년이 됩니다.
통상 병원이 개원하고 20주년이 되면 지속적 성장을 하던가, 도태되는 기로에 서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울진군의료원 직원 전체가 힘을 모아 지역민에게 최선의 진료를 통해 의료질을 향상시키고 경영상으로도 적정한
의료수지가 되도록 노력하여야 변화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살아날 수 있을 것입니다.
울진군의료원은 정호성 의료원장님의 병원 운영방침에 따라 진료에 최우선을 두어 지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최일선의 의료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울진군의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