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울진군민
울진군민으로서 해당 방송을 보고 창피하고 이재민께는 죄송한 마음입니다.
뉴스타파 보도에 따르면 산불 구호 물품이 울진군체육관 등 여러 곳에 쌓여 있다고 하네요.
이재민에게 가야 할 옷과 생수, 김치냉장고 등이 박스채 방치되어 있더군요.
이 일보다 더 중요하고 시급한 군정이 무엇이기에 산불진화 후 2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일손이 부족하여 구호품을 나눠주지 못한다는 공무원의 인터뷰에 군민의 한 사람으로 창피하고 이재민께 죄송합니다.
군수님과 공무원 여러분 군의회 군의원님들 그리고 도의원님들 정말 모르셨습니까?
타지에 나가면 울진사람이라고 말하고 못다니겠습니다.
내일이라도 출근하셔서 이재민께 구호품을 전달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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