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울진게시판

제목

오늘 보도된 [뉴스타파] 울진군 산불 구호 물품 보도 창피합니다

작성자
울진군민
등록일
2022-05-13 20:27:14
조회수
2116

울진군민으로서 해당 방송을 보고 창피하고 이재민께는 죄송한 마음입니다.

뉴스타파 보도에 따르면 산불 구호 물품이 울진군체육관 등 여러 곳에 쌓여 있다고 하네요.

이재민에게 가야 할 옷과 생수, 김치냉장고 등이 박스채 방치되어 있더군요.

이 일보다 더 중요하고 시급한 군정이 무엇이기에 산불진화 후 2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일손이 부족하여 구호품을 나눠주지 못한다는 공무원의 인터뷰에 군민의 한 사람으로 창피하고 이재민께 죄송합니다.

군수님과 공무원 여러분 군의회 군의원님들 그리고 도의원님들 정말 모르셨습니까?

타지에 나가면 울진사람이라고 말하고 못다니겠습니다.

내일이라도 출근하셔서 이재민께 구호품을 전달해  주십시오.

ㅡ 뉴스타파 울진 산불 ㅡ 검색하시면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작성일:2022-05-13 20:27:1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물 댓글

비회원 로그인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해될 수 있습니다. 공공기기에서는 사용 후 로그아웃 해주세요.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소문 2022-05-16 06:18:36
성금 구호단체에게 바란다 절대로 성금을 무분별하게 지급하지 마세요 성금과 구호물품을 기부하는 사람들 마음은 정말 마음이 아파서 없는것 쪼개서 나눔 활동 했는데 이재민 대책위 몇분들 때문에 울진을 똥칠하고 욕심이 지나치면 화를 부릅니다 모르는분들이 보면 물건을 방치해 두고 아예 전달을 하지 않는것처럼 보입니다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어르신들께 알아봤더니 계속 전달되고 있다고 합니다
헐 성금 돌려주소 2022-05-15 22:11:24
그러니까요 똑같은 물건이 가구수에 맞추어서 기부하는것도 아니고 ~
여태 봉사자들과 군수님이하 공무원들이 얼마나 수고했는지도 모르고~ 감사 할줄을 모르는것 같군요~이재민이 벼슬도 아니고 ~~이러는 시간에 그동안 많은 사람들께 많이 받고 보답하는 감사한 마음으로 봉사나 한번 해보시지~~자원봉사자 분들보다 더 젊고 건강해 보이던데~~~
해도해도 너무한다 2022-05-15 00:51:13
저도 알아보니 임시주택이 들어가는 순서대로 물품이 전달 된다고 하더군요 하루에도 몇대씩 구호물품을 나르고 있지만 종류가 많아서 ~~임시 주택이 들어서는 순서대로 주다보니 각기 배부 날짜가 틀리다더군요 이런 몇분들 때문에 요즘 유행어가 생겼다지요~~정말 성금낸것 돌려 받고 싶다는 분들도 많은것~~봉사도 해보지도 않고 뒤에서 말 많은것들~~현장에 나와서 직접 겪어보면 물품 배부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점 ~~도움의 손길에 고마움보다 뒤에서 불평만 많은 것~~그리고 이를 부추기는 이들도 있으니 참 기가 막힌다 저도 이기사 보고 얼마 안되지만 성금낸것 돌려받고 싶어요 같은 울진군민 이란게 부끄러워요~
횡포 2022-05-15 00:26:25
저는 3월4일 울진에 산불나고 부터 시작하여 밥 봉사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도 이재민들을 위하여 봉사를 하는 60대 봉사자입니다 참 기가 찹니다 재해성금이 한참 거둬지고 있는 3월 중순쯤 덕구호텔로 옮기신 후 몇분이 #단결투쟁#이라는 조끼를 입고 투쟁을 한답니다~~물론 이재민 이라는 아픔이 있기에 봉사자로서 실망은 많았지만 참으며 그후 임시주택이 들어오기 시작하여 입주청소와 물품정리까지 다해 드렸지요 그리고 임시주택이 5월 초쯤 다 들어와서 입주가 거의 다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제도 군민체육관에서 옷정리를하여 배부 물품을 전달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하루에 몇가지씩 물품이 전달되고 있고 순차적으로 전달이 되고 있다고 설명을 해주시더군요 이런 기사를 볼때마다 받는사람 주는사람 마음이 이렇게 틀리는구나 ~~
군정에 관심있는 사람 2022-05-14 14:43:08
혹시 저가 본게 아닐지도 모르지만
14시30분현재 신화00차에 딤체 냉장고를 한차 가득싣고 지나가네요.
보도가 무섭긴 무섭는지 인력이 모자란다고 하더니 속전속결이네요.
아직 멀은것 같습니다.

하단영역

하단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