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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5천만원 뿌린 울진대게축제~ 사람 대게 텅텅

작성자
뉴스퍼옴
등록일
2023-02-24 07:56:32
조회수
3016

3억5000만원 뿌린 울진대게축제...'사람 텅텅, 대게 텅텅'

입력 2023. 2. 23. 18:26수정 2023. 2. 23. 19:08

축제 첫날, 대게값 폭등 경매불가...홍게도 덩달아 몸값올려

울진 대게축제에 관광객들이 없어 허전하다./ 울진 = 김은경 기자

[더팩트|울진=김은경 기자] 경북 울진군의 대표축제인 '울진대게축제'가 코로나19 여파로 4년만에 열렸지만, 관광객들의 발목을 잡기엔 역부족이다.

23일 <더팩트>취재를 종합하면 울진군은 이날부터 26일까지 ‘울진 대게와 붉은 대게 축제’를 후포항 일원에서 연다.

군은 이번 축제에 3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각종 공연과 행사, 퍼레이드, 울진 대게와 붉은 대게를 맛볼 수 있는 다양하고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또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경매 이벤트 등을 통해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하지만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비싼 대게 가격과 형편없는 행사 프로그램"에 손사래를 치며 발길을 돌렸다.

울진 대게축제 행사장 내 수조에 대게가 한마리도 없고, 붉은대게만 가득하다/

울진=김은경 기자

실제 행사장 내 수조에는 대게가 1마리도 없었고, 붉은대게마저 6마리에 10만원으로 축제전 가격의 두배에 육박했다.

한 대게판매 상인은 "대게축제로 입찰가격이 올라 1마리도 입찰하지 못했다"며 붉은대게를 권했다.

관광객 A씨(45.대구시)는 "축제 첫날이라 저렴한 가격에 대게를 먹으러 왔지만, 가격도 비싸고 수조에 대게도 없다"면서 "행사 프로그램과 안내 등 미흡한 부분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앞서 손병복 울진군수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축제를 통해 청정한 자연과 맑은 공기를 가진 ‘대한민국의 숨, 울진’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tktf@tf.co.kr

작성일:2023-02-24 07: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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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편 내편하더니 여기선 내편은없네 2023-02-25 21:22:37
제목데로
엉망진창 2023-02-25 01:26:35
넘들은 코로나 풀리고 지역상권 다시 살아나서 웃음꽃 활짝이던데

울진군은 메인 이벤트인 대게축제부터 다말아먹고

측근분들은 제대로 돌아가는게 단하나라도 있으면 반박댓글 달아보세요~~
이웃주민 2023-02-24 20:52:56
축제행사를 위해 후포 번영회 상인 수협은 물량 확보를 했는가 바기요금은 없는가 스스로 챙겨 봐야 할것이다 이런 문제를 면밀히 파악해서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에서 만들어가야 할것이다
영덕 보다는 접근성이 않좋치만 써비스 와 좋은 상품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선을 다해야 할것이다
거짓말 선수 2023-02-24 18:32:07
사실데로살아요 거짓말대충하고
개막식 2023-02-24 18:03:56
참 울진군 무능하다
개막식 공무원반 울진사람반
텅비었네
에라이 군수축사 많은관광객 오셔서 감사한단다
쪽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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