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아왕피천
팔공산도립공원이 23번째 국립공원으로 승격됐다고 한다.
대구 사람들은 무식해서 울진사람들이 싫다고 하는 국립공원에 찬성했을까?
돌아보면
옛날 울진에 원자력 발전소가 들어온다 할 때 울진사람들은 울매나 반대했는가?
그후 어떻게 되었나요?
훗날 문재인 정부때 원자력 폐기 정책이 본격 가동되니
울진사람들은 원전 발전소가 울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면서 떠나지 말라고 현수막 온 동네에
도배하고.
이랫다 저랫다......
결국은 경제가 아닐까요?
왕피천 국립공원을 국가에서 해준다고,,,
국가에서 떡을 준다고 해도 발로 차버리는 울진군민들!
옛날 원자력 발전소 시작 단계에 발로 차고 불 지르고 얼마나 야단 법석을 떨었는가요?
나중에는 가는 것이 결코 안된다고 했죠.
결국 먹고 사는게 더 중요한 문제였으니까요.
역사가 그렇지 않나요?
대구 시민들은 왜 국립공원에 반대하지 않고 국립공원에 찬성을 했을까요?
자연보호가 싫어서?
무식해서?
수달이 죽을까봐?
울진사람 보다 못나서?
할 일이 없어서?
지나간 이야기지만
언젠가 왕피천 국립공원 반대를 했던 우리는 머잖아
많은 후회를 하게될게 뻔한 사실입니다.
참 아쉬운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