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울진사회정책연구소
울진군수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책을 마련하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일본의 지진과 쓰나미로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하였고 이 폭발로 후쿠시만 원전의 핵연료가 녹아내리고 있다. 이 핵연료를 식히기 위해 매일 100톤 이상의 바닷물을 사용하고 있는데 방사능에 오염된 이 물을 몇십년간 바다로 방류한다는 것이다. 일본은 ALPS 라는 방사성 핵종 제거기로 방사성 물질을 제거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ALPS 라는 방사성 핵종 제거기가 삼중수소와 같은 방사성물질은 제거하지 못하는 등 처리수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크다. 실제로 일본은 우리나라 시찰단의 처리수 시료 채취를 거부하였다.
문제는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가 다른 방법이 없어서 바다로 방류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소 비용이 들더라도 지하 매장 시설 저장, 지하 2,500m 이하의 땅속에 오염수를 직접 주입하는 방법 등이 있다. 그러나 일본은 단지 비용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함으로써 인류 전체의 건강을 오염시키려 하고 있다.
일본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 방류하면, 해양이 방사능에 오염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일본과 가장 인접한 국가인 대한민국의 해양수산물 소비의 저하와 이로인한 어민 생존권의 위협도 당연한 것이다. 바다를 경계로 일본과 인접한 울진 군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크다.
울진군 의회는 이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철회와 이를 위한 정부의 강력 대응을 주장하는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더불어 어업인과 수산업 붕괴 및 연관 산업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일본원전 오염수 방류 대비 안전성 검사 및 보상안 마련등을 골자로 하는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이제는 울진군수가 전면에 나서야 한다.
울진군수는 울진군민들의 생존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다.
울진사회정책연구소는 손병복 울진군수에게 요구한다.
당장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철회를 위한 조치를 시행하라!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비하여 울진 군민들, 특히 직접적인 피해가 예상되는 어업인들의 생존권을 보장할 대응책을 마련하라!
2023년 6월 15일
울진사회정책연구소
수고많으십니다.
연구기간이 일천한데도 성명서를 남발하면다가는우스꽝한 모양새 됩니다.
미국소 광우병 재탕하는 것이지요
그들은 저의가 있었습니다.
그들의 붉은 목표는 달성되었지요
울진사회정책도 그들과 목표가 같은 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