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신문=탐사보도]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죽변항 스카이레일 전동차량 증차 35대, 관제시스템 1식 총 공사금액 21억 8,500만원을 발주 하면서 차량제작 납품사 이엠티씨(주)와 작년 2024년 4월에 계약, 6개월만 10월에 부도처리‘ 회생절차 중에 있으며, 전동차량 납품건은 이미 예견된 일이다.
전동차 35대의 발주금액은 대당 관제시스템을 포함하여 약 6,000만원에 발주 하였으며, 전동차에 관제시스템을 포함한 금액으로 산정된 것이 특혜 의혹이다‘ 현제 운영중인 기존 60대 전동차 관제시스템 대당 100만원, 6천만원 예산으로 교체하였다. 준공때 60대 전동차 납품 가격은 약 대당 3,600만원 으로 당시 모닝 자동차 가격은 약 1천만원 이었다.
또한 총 공사금액 21억 8,500만원 중 계약금, 기성금 약 70% 지급된 상태이며 최종 납품기일은 작년 12월 19일 까지다. 부도난 회사가 안전한 전동차 제작이 가능한지 의문이며 부실제작으로 인재사고 위험에 대비 하여야 하며, 공기업인 교통안전공단은 철저한 안전 검사로 사고를 예방 하여야 한다.
울진군(군수 손병복) 계약당시 기업등급(C) 최하위, 현금(CR-5) 지급능력 하위인 이엠티씨(주) 에 2024.4.26. 전동차량 제작 납품 계약하였다’ 6개월 만인 작년 10월 부도처리 되어 차량납품 계약을 위반하여 현제 지체상환금을 부과하고 있다‘ 라고 울진군 담당자의 답변 이었다.
발주당시 제출한 기업신용평가 등급을 위조한 의혹이 제기 되었으며, 계약당시 작년 5월 문화관광과 담당 팀장은 발주 및 계약업무를 숨기고 문화관광과장, 재무과장은 계약이 이루어 졌음에도 서로 계약하지 않았다‘ 라고 서로 책임을 회피 하였다’ 군수 지시 없이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며, 위법이나 부당한 지시가 윗선에서 있었다는 의혹이 증폭 되고 있다.
울진 죽변항 스카이레일은 울진군(군수 손병복)과 임대사 ㈜스카이레일(대표 이영순) 의 계약과 관련하여 행정 소송중에 있으며, 스카이레일 운영과 관련하여 울진군수가 울진경찰서에 수사 의뢰하여 현제는 경북지방경찰청에서 조사중에 있다’ 라고 담당자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