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울진대학생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한동안 이곳에 글을 올리때 많은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반성없고 변화를 원하지 않고 민의를 져버리는 분들이 많기에 이렇게 다시 한번 글을 올립니다.
울진군의회 의원님, 경북도의회 의원님 그리고 선출직공무원님
솔직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여러분들의 마음속에는 울진군민들이 있는지요?
만약 여러분들 마음속에 울진군민이 없다면 없다고 말씀해 주십시오 그리고 의원으로써 내 능력이 안된다고 생각한다면 의원직을 당당히 내 놓으십시오
이번 정부예산을 다루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울진군에 필요한 예산에 대해서 아무도 중앙부처 혹은 국회에다가 올라오셔서 민원을 제기하거나 혹은 건의하시는 분들 없으시더군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더구나 모 도의원님은 울진의 민의를 모른체(행여 울진군민의 민의를 잘 알고 있지만 자신의 공천과 명예를 위해서 어쩔수 없는 행동을 하신것일수도 있겠지만 만약에 그러한것이었다면 더욱더 용서가 안될것입니다.) 달리 공식적인 자리에서 00단체의 창단식에 사회를 보시지를 않나, 모 군의원님은 김00 마사회장 이취임식에 참여해서 사진이라도 한장 찍을려고 얼굴을 들이밀려고 엄청 노력하시더라군요 또한 어려운 경제위기 상황속에서 해외연수등등.... 참으로 어이가 없는 일들이 많더군요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하나같이 자기들만 살겠다고 아우성을 치시는 의원님들과 선출직 공무원님....
제발 정신 차려야 합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우리 군민들은 너무나도 마음이 넓으신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넓은 마음을 악용하려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기에 저는 너무나도 슬픕니다.
이제는 변화해야 합니다.
울진을 대표하시는 분들에게 반성의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깨어납시다. 깨어나고 변화시켜야 합니다
언제까지 이렇게만 당하고 살아야 합니까
의원님들의 맘속에는 울진군민의 민의가 없으며 또한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만 계시는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울진의 발전과 변화는 바로 우리가 해야 합니다.
한 개인이 변화를 꿈꾸고 발전을 꿈꾼다고 한들 한사람의 힘이 너무나도 미약하기에 그냥 시대의 조류에 맞게 지역정서에 따라 조용히 살아야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하지만 울진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한사람의 꿈이 모이고 모이면 거대한 꿈이 될것이며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지게 됩니다.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이제 변화하는 울진, 발전하는 울진을 위해서 민의를 저버리는 울진군의회 의원들과 도의회의원들에게 울진군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일을 열심히 할 수 있게 그들을 가르치고 타일러야 합니다.
반성하십시오 울진군의회 의원님, 그리고 도의원님, 선출직공무원님
울진군민들은 단순히 여러분들의 명예를 올리고자 이용되는 표찍는 기계가 아니라는걸 명심해주십시오
마지막으로 현재 나라 경제사정이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나라경제여건속에서 정부에서는 다양한 경제대책을 제시하고 있지만 시장에서 신뢰를 잃어버려서 아무것도 먹히지가 않는 상태입니다. 이러다가 98년 IMF의 악몽이 다시 올지 모른다고 예측하시는 분들도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번 겨울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추운 겨울이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의원님!
어려운 경제여건속에서 추위를 걱정하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을 보살펴 주셨으면 합니다.
울진군의 재정여건으로 충분히 이들에게 연탄과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으리 봅니다. 이는 바로 의원님들이 하고자 하는 의지에 따라 달라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