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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농협을 그다지 좋게 안 본다는 군수가 딱 한 곳의 조합장을 잘 하고 있다며 칭찬한다고 한다
그래서 알고 봤더니
그 조합장은 부지런히 서울에 쌀 팔러 다닌다고 알려졌다. 참 좋은 일이다. 그런데 농협관계자나 그 조합의 알만한 조합원들은 쌀 몇포 싣고 조합장이 사흘도리 서울 오르내리고 먹고 자고 차 기름값 계산하면 팔수록 밑 질 그런 사업은 안 된디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그 조합은 경영약체 조합으로 농협중앙회로부터 수차 합병권고를 받았지만 불응하며 직원들의 근무여건은 물론 봉급도 도 다른 조합보다 월등히 뒤 떨어져 농협직원들은 한사코 그 조합을 꺼린다고 한다.
적어도 농협같은 농협, 조합장 같은 조합장이 되어 군수 칭찬 받자면 이처럼 " 이 조합 이대로는 안되니 다른 조합에 합치시오!" 라는 경고 딱지를 받고도 쌀만 판다고 나서면 될것 같다. 그런데 다른 조합장들은 안 그러고도 벼 다 사주고 팔아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