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독재
울진의 공무원들 참 불쌍합니다.
군수하나 구하려고 쌩쇼를 해야되니 말이죠.
면사무소로 연락해서 자율적(?)으로 면사무소 직원들이 재판부에 보내는
탄원서에 서명을 해서 올려라.
"자율적" 참 무섭네요.
탄원서 서명 안하면 찍히는거 뻔히 아는데 누가 안하겠습니까?
이게 과연 자율입니까?
안그래도 편가르기가 심한 현 군수의 인사정책에 대해
대다수의 공무원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작금의 울진군 공무원들에게 탄원서 받는 이 행태들은
새로운 줄세우기가 아닌가?
과연 탄원서에 서명한 공무원들이 전부 다 자율적으로 서명했을까요?
과연 울진군 공무원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이 행태를 지시한 사람은 군수의 직원인가? 울진군민의 직원인가?아니면 군수인가?
공협은 무엇을 하고 있나?
단순히 공무원 개인 이익만 추진하려고 하는 공협은 존재의 정당성을
울진 군민에게 인정받을 수 없을 것이다.
울진군 공무원은 울진군민이 존재하여야 존속할 수 있고
울진군민을 위해 공무원이 소신껏 일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주장하고
쟁취할 때만이 그 존재의 정당성을 군민에게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유신시대에나 일어날 일이 현재의 울진군에서 일어난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참으로 울진군민의 미래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