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대구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기성출신 포항 (주) 드림텍 대표이사

 

재포 출향인 기업가 임현우(42, 기성) ) 드림텍 대표이사가 지난 17일 밤 대구 엑스코그랜드볼룸에서 이철우 경북지사로부터 경북 벤처기업인 상을 수상했다.

그는 젊은 기업인으로서 장래가 촉망되고 있다. 표창장에는 탁월한 기업가 정신으로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한 경영성과를 달성함으로써, 벤처기업 발전과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했다고 적고 있다.

그의 공적조서를 살펴보면, 경북도지사가 그에게 상을 줄만했다는 데 공감한다. 그는 2007년부터 제철 공정에 적용되는 자동제어시스템, 레벨/중량 시스템, 크레인 과부하 장치, 원료공급/이송 장치 분야의 우수한 국/내외 메이커와 에이전트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점차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에너지 하베스팅 시스템과 무선 통신 장치, PLC 프로그램 등까지 제철 공정에 필요한 모든 분야에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메이커를 신규 적용했고, 2017년에는전로 온도감지시스템의 특허를 받아냈다.

2019년부터 국내 레이더레벨계 시장을 주도하며, 포항제철 등 굴지의 대기업에 확산 보급하여 분/입체 레벨 측정의 대표 솔루션 업체로 인정을 받았고, 2019년 공장을 준공하여 ISO 9001인증을 획득하는 등 본격적인 제조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그는 바쁜 와중에도 재포울진군민회 제14대 사무차장으로서 고향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제와이즈맨, 극동방송 등 포항 지역사회에서도 여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5년 네팔지진, 2017년 포항지진 등 자연재해가 발생될 때마다 성금 모금에 참여하고, 직접 찾아가 식사봉사, 파손된 시설물 재건 등의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9년 공장 준공식 때에는 화환 대신 쌀을 받아, 포항푸드마켓과 포항시 대송면사무소 등에 전체를 기부하였다.

2019년 포항시 주최 희망2020 이웃돕기 성금모금, 2020년 코로나19 대응 성금 기부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포항 김준동지사장/ 장세인기자

저작권자 © 울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