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남 수곡 출신, 경북대 사법학과 졸

1997년 제2회 지방고시 합격

공정위 정책통, 내부 신망 두터워

 

근남 수곡 출신의 출향인 남동일 (54세) 씨가 어제(26일)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공정거래위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남동일 부위원장은 경북대사대부고와 경북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제2회 지방고시 합격 후 1997년 공직에 입문했다.

공정위애서 소비자정책과장과 운영지원과장·기획재정담당관·대변인·소비자정책국장·경쟁정책국장·사무처장·상임위원 등 공정위 주요 정책분야를 두루 거친 정책통이라는 소문이다 

국장시절 공정거래 분쟁 관련 신속한 피해구제를 위한 분쟁조정통합법 제정 추진 등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국민 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수행해 왔다는 것.

공정위 내부에서는 여러 차례 직원들의 간부평가에서 1등을 차지 하여 내부적으로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다.

 
한편, 울진읍 대흥리 출신의 사득환 경동대 행정학과 교수가 국민추천제를 통해 환경부 장관 후보로 추천되었으나, 아쉽게도 탈락했다. 


<남동일 부위원장 프로필>
▲경북대 사법학과 졸업 ▲제2회 지방고시 합격 ▲공정거래위원회 가맹거래과장 ▲제조업감시과장 ▲기업집단과장 ▲소비자정책과장 ▲운영지원과장 ▲기획재정담당관 ▲대변인 ▲소비자정책국장 ▲경쟁정책국장 ▲사무처장 ▲상임위원

 

 

/임명룡 서울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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