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본부와 지원사업 협약

77개 영농회에 25,148포 공급

총 1,659호 신청 농가 수혜

 

 

남울진농협(조합장 황재길)은 한울 원자력 본부(본부장 이세용)와 2025년 3월 발전소 주변 외 지역 농업인을 위한, 비료지원사업 협약을 처음으로 체결하여,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이번 협약사업의 지원대상은 울진남부지역(후포면, 평해읍, 온정면, 기성면)에 거주하며, 직불금 수령 또는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들에게, 복합비료를 포함한 화학비료 4종을 지원했다.

 

울진남부지역 농업인 대상 농자재지원사업은 비료가격 50%는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하고, 50%는 농가에서 부담하는 방식으로 총 77개 영농회에 25,148포를 공급하여, 1,659농가가 수혜를 받았다.

 

황재길 조합장은 “앞으로도 이 사업이 지속적으로 유지되어, 발전소 주변외 지역 농민들도 매년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며, “이번 사업을 지원해 준 한울원자력본부에 다시한번 감사하다고” 밝혔다.

 

 

/경북저널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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