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김호진 부지사 직대 일행

박 의원, 국회 예결위 국힘측 간사

올해 국비 12조 7,356억원 확보

 

국비 12조 7,356억원 확보에 협력한 국회에 감사

 

경상북도는 21일 국회를 방문해 2026년도 국비 확보에 힘을 보탠 정치권에 감사를 표하고, 국비 확보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박형수 국회의원(국민의힘, 의성·청송·영덕·울진)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역대 최대 규모인 12조 7,356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데, 여야를 초월해 ‘원팀’ 으로 활약한 국회의 노고를 기리고, 특히 예결위 간사로서 경북도 예산 증액을 앞장서 견인한 박형수 의원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도 국비 확보 과정을 살펴보면, 경상북도는 여야 구도가 뒤바뀐 쉽지 않은 정치 환경 속에서도 타 시도보다 선제적으로 ‘국비 확보 캠프’를 조기 가동하고, ​시군 및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이 결실로 이어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호진 행정부지사 직무대리가 참석해 감사패를 전달하며, 경북도의 2027년 국비 확보 계획을 설명했고,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한 경상북도의 국비 확보 활동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서울지사 김성수 수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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