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애향심, 봉사정신 발휘

매년 경로잔치, 고향 기부 다수

모범 경영자 산업포장 수상

 

울진문화원은 제15회 산해 문화상(애향) 수상자로 전제중(60세) 에스아이티(주)대표이사를 선정, 2026년 2월 ‘제50차 울진문화원 정기총회’에서 수여한다.

수상자는 평소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 정신으로 고향 청소년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2014년도부터 현재까지 대흥리 마을의 어버이날 경로잔치 시 매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2019년 10월 태풍 미탁 피해 주민을 위한 지원금을 보내왔으며, 그 후 고향의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각종 기부와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여 기부문화 확산에도 일조해 왔다.

지역 출신 기업인으로 2023년 모범 중소기업인, 산업포장을 수상했으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중소기업 명예의 전당 등재)이 되는 등, 성공적으로 회사를 운영하는 모범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고향 사랑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산해 문화상은 향토 문화의 선구자이신 산해(山海) 전영경(田永璟, 1897년∼1979년) 선생의 덕업을 숭앙하고 문화, 교육, 애향, 효행, 봉사 등에서 현저한 공적이 있는 자를 포상하여, 선진 울진문화를 창달하고자 울진문화원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금은 300만 원이다. 산해 문화상은 산해 선생의 유족이 전액 출연한 기금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지사 김영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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