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상자 분량 투표지 및 자료 확보

2020 대선' 부정선거 온·오프 증거

'가방 속 투표지', '해킹' 기록까지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2020년 대통령 선거 당시의 부정선거 의혹을 재조사하기 위해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수사는 지난 수년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제기된 구체적인 부정선거 정황들을 사법당국이 실질적인 증거 분석을 통해 검증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1. 오프라인(현장 실물) 사례: "접히지 않은 투표지와 현장 영상"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측이 제시하는 대표적인 오프라인 사례는 **'실물 투표지의 이상 징후'**와 **'현장 CCTV 정황'**이다.


 * 미접힘(Uncreased) 투표지: 우편 투표의 경우 봉투에 담기기 위해 반드시 접힌 흔적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수천 장의 투표지가 기계에서 갓 인쇄된 것처럼 평평한 상태로 발견되었다는 참관인들의 증언이 이어졌다.


 * CCTV 속 '수트케이스' 논란: 개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담긴 검은색 가방(Suitcase)이 테이블 아래에서 꺼내져 개표되는 모습이 포착된 사례다. 당시 참관인들이 퇴근한 이후의 정황이라는 점에서 의혹의 핵심이 되어 왔다.


 * 서명 누락 투표용지: 최근 풀턴 카운티 선거위원회 청문회에서는 선거 사무원의 필수 서명이 누락된 투표지가 다수 발견되었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관리 부실' 이상의 의혹을 사고 있다.

 


2. 온라인(디지털·시스템) 사례: "네트워크 연결과 로그 파일 삭제"


디지털 증거 측면에서는 투표 시스템의 **'보안 취약성'**과 '비정상적 데이터 조작' 의혹이 주를 이룬다.


 * 디지털 로그 파일 삭제 의혹: 조지아주 커피 카운티(Coffee County) 등 일부 지역에서 외부 보안 전문가들이 투표 시스템에 접속해 하드드라이브 이미지를 복사하고, 이 과정에서 기록(Log)이 훼손되거나 삭제되었다는 사례가 보고되었다.


 * 외부 네트워크 연결 논란: 폐쇄망으로 운영되어야 할 투표기가 개표 도중 인터넷에 연결되어 외부에서 데이터 조작이 가능했다는 주장이다. 이는 투표 집계 테이프의 기록과 서버상의 기록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주장과 맞닿아 있다.

 

* 빅데이터 분석(2000 Mules): 휴대전화 위치 추적 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위 '투표지 배달부(Mules)'들이 심야 시간에 여러 곳의 드롭박스(투표함)를 반복적으로 방문한 정황이 디지털 증거로 제시된 바 있다.

 

3. 향후 전망: "700상자의 압수물이 말해 줄 진실"


이번 압수수색으로 FBI가 확보한 700여 상자의 실물 투표지와 집계 테이프, 유권자 명부 등은 향후 정밀 분석을 거치게 된다. 수사 결과에 따라 2020년 대선의 정당성에 대한 논란은 물론, 다가올 2026년 중간선거의 공정성 논의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사법당국 관계자는 "확보된 온·오프라인의 모든 증거를 교차 검증하여, 선거 관리 과정에서의 위법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를 철저히 가려낼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 주요 의혹 사례 


| 오프라인 | 프리스틴(Pristine) 투표지 | 접힌 흔적 없는 깨끗한 투표지 대량 발견 의혹 |
|  | 서명 누락(Unsigned) | 선거 사무원 서명 없는 투표지의 무단 산입 의혹 |
| 온라인 | 시스템 브리치(Breach) | 투표기 소프트웨어 무단 복제 및 로그 조작 의혹 |
|  | 위치 데이터 분석 | 특정 인물들의 드롭박스 반복 방문 동선 포착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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