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용훈 도의원 당선자입니다. 먼저 군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보내주신 사랑에 큰 감사의 인사를올립니다.8년간의 군의원 경험과 제6대 후반기 군의장을 맡아 지역 현안들을 해결하면서 얻은 리더십을 바탕으로 도의회에서 울진군을 대변하고 도정이 올바르게 갈 수 있도록 건전한 견제를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울진군을 확실
저는 어릴 때부터 한 가지 꿈이 있었습니다. 자그마하더라도 고향발전을 위한 주춧돌 하나는 놓겠다는 것이었습니다.그래서 4년 전 첫발을 내디뎠고, 군민 여러분들은 저를 선택해 주셨습니다. 또 이번 선거에서는 무투표 당선이란 영광을 주셨습니다. 그 크신 은혜, 그 크신 성원, 잊지 않겠습니다.군민 여러분들께서 다시 주신 4년은 지난 4년과 마찬가지로 오직 울진
주민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선거기간 동안 ‘애국가를 부르지 않는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지 않는다. 이석기 구명운동을 하고 서울재판에 올라갔는데, 얼굴 사진이 찍여서 뉴스에 나왔다’는 등의 전혀 사실이 아닌, 엄청난 고통스러운 음해로 저와 아내, 부모님과 친적 모두 힘든 시간이었습니다.이러한 음해로 인해 포
공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울진군의원으로 일할기회를 주신 울진·서면 유권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저와 마지막까지 경쟁을 펼쳤던 후보자분들께 축하와, 위로의 말씀을 합니다.우리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 달라는 큰 책무를 맡겨주신 군민여러분의 뜻에 따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며, 할 일하고, 할 말하는 울진군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으로 군의원에 당선된 김창오입니다. 선거 기간 내내 참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저의 당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서 주신 여러 선후배 여러분과 지역민 모두의 과분한 사랑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의정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선거 기간 동안 약속드렸던 것처럼 ‘진심’이 살아있는 울진군, ‘진심&rsq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립니다.북면과 죽변면 모두 반드시 군의원을 배출해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어야 한다는 평소 저의 소신이었습니다.이번 선거결과가 이와 같이 도출된 것은 오직 주민 여러분의 현명하신 판단의 결과라고 생각하기에 거듭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저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선후배 여러분과 과분한 사랑을 쏟아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
군민 여러분! 뜨거운 성원으로 울진군 다 선거구 최다 득표로 군의원에 당선시켜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약속대로 당선 후 새누리당에 입당하였으며, 제가 공약한대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소외없는 남부지역 발전을 열망하시는 군민 여러분들의 뜻에 따라 원전지원금 혜택 확대 및 전기세감면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습니다.특히 이번 선거로
먼저 여러분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아직은 돈 없이 선거를 치루어 나간다는 것은 하나의 이상에 불과했습니다. 4년간 열심히 일하면서 다져온 신뢰가 어느 순간 무너지는 것이 확연히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법정 선거비용내에서 공정한 선거를 치러 내겠노라는 유권자들과의 약속도 있었지만, 사실 쓸 돈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를 지지해주는 분들의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으로 재선 군의원의 길을 걷게 된 백정례 인사드립니다.먼저 열심히 일 하라는 군민들의 명령을 받들어 최선을 다하는 의정 활동을 통해 반드시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선거운동 기간 동안 늘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그 따뜻함을 귀중한 한 표로 지지해 주신 모든 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특히 사무원으로, 운동원으로 함께해 준 동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저에게 이 막중한 자리를 부여해 주신 군민여러분들께 먼저 지면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울진군민의 대변인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딛고자 합니다.행복한 울진, 신뢰받는 군의회를 만들기 위해 그간 제가 몸담아 실천해 온 아동교육과 복지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노인 ․ 여성 ․ 어린
지난 6·4지방선거에서 경북도교육감에 당선된 이영우 당선자는 “명품! 경북교육의 완성을 바라면서 저에게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고, 당선의 영광을 안겨주신 경북도민 여러분과 교육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는 인사를 했다. “저 이영우, 지난 5년간 이룬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 경북교육을 한
지난 6·4지방선거에서 경상북도지사 3선에 성공한 김관용 당선자는 “지난 선거기간 내내 도민 속으로 들어가 도민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어렵지만 삶의 현장을 묵묵히 지키며 내일의 꿈을 소중하게 키워나가는 도민들을 보면서 정말 잘 해야겠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이어 “그 분들의
울진군민 여러분 감사합니다.오늘 이 승리는 우리 6만 울진군민 모두의 승리라고 생각하며오늘 승리와 기쁨을 군민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그리고 저와 함께 경쟁한 새정치당 임원식후보와 무소속 임영득후보, 전찬걸후보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새정치당과 무소속후보를 지지한 군민들의 뜻도 함께 존중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군민여러분!오늘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