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얀 쥐의 해를 맞이하여 울진군민과 在京 經濟人協議會(진경회)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지난 2019년 12월 4일 정기 이사회에서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된 매화면 출신 이태용입니다. 먼저 울진신문 지면을 통해 새해인사를 올리게 됨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저희 진경회는 울진출신으로 수도권 소재의 기업인 및 덕망 있는 분들이 모여 회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회원 상호간 정보교류를 통하여 회원사 발전을 도모
존경하는 울진군민, 출향인 여러분! 2020년 경자년 새해도 벌써 2월을 맞이하였습니다. 울진인 모두가 풍요롭고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지난해에 태풍 미탁 피해는 군민의 힘으로 극복하였습니다. 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우려되고, 실물경제의 축소로 불안과 걱정에 큰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만, 잘 극복해 내리라 믿습니다.“숨 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 이라는 슬로건으로 울진군에서는 천혜의 관광자원으로 선진국형 모델인 해양산업과 온천, 에코리움 등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고향 농산물 팔아주기,
경북 도민의 저력을 믿습니다경상북도지사 이철우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경북 발전의 역사적 전기가 될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은 이전방식을 확정지었고, 초미의 관심사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