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박형수' 라는 느낌표!2024년 희망찬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청룡의 해’인 새해에는 희망과 성취의 상징인 푸른 용의 기운이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먼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탄탄한 기획력과 취재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고 계신 전병식 대표님을 비롯한 울진신문 기자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울진 군민 여러분들의 지지에 힘입어 21대 국회에 입성한지 어느덧 4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습니다.지난 4년간의 의정 활동은 백 마디 말보다 결과로 증명할 수 있
동해안의 기적... ’이루자!존경하는 경상북도 도민 여러분! 새해는 밝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는 지속되고 있고 경기침체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우고 있습니다. 위기 속에 더욱 힘을 발휘하는 지혜와 강인한 뜀박질로 장애물을 뛰어넘는 토끼처럼, 지금의 난관도 모두가 합심하여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민선8기 경북도정은‘대한민국 지방시대’의 역사적 소명을 안고 도민 여러분의 굳건한 지지 속에 출범하였습니다. 역대 최초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지역균형발전TF를 만들었고,‘지방시대’라는 국정목표도 함께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그리고, 자랑스러운 동료 공직자 여러분!▶다사다망했던 2022년 임인년(壬寅年)이 저물고,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2023년은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로 웅크렸던 토끼가 더 높이 뛴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지난날 힘들었던 기억은 떨쳐버리고,2023년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군민 여러분의기대 속에서 민선 8기 군정을 출범한 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울진군수로 취임하면서, ‘군민 모두가 잘사는 울진’ 만들기 위
▲2022년_1월8일 죽변 앞바다 오메가 일출 사진/ 이헌태 국립해양과학관 상임이사 제공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할 것 지난해 우리 도의회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위드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면서 민생경제 회복에도 총력을 기울여 왔습니다.또한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한 통합신공항건설 사업도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안이 도의회의 찬성 의결로 성공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올 한해에도 경상북도의원 모두는 도민의 대변자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도정에 반영하여‘행복한 경북, 도민과 함께하
밭을 일구는 ‘소가 되는 정치’를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형수 국회의원입니다. 다사다난했던 경자년 한 해가 저물고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올해는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감염병이 우리 지역은 물론, 온 나라와 세계를 뒤덮어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19’로 국민의 걱정과 불안이 너무나 크고 민생이 백척간두인 상황에서도 문재인 정권은 법치와 공정, 사법시스템을 무너뜨리면서 정권을 연장하는 일에만 골몰하고 있습니다.신축년 새해에는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반드시 멈춰 세우고 모든 비정상을 정상으로 함께
‘행복한 경북,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300만 도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돌이켜 보면, 지난해는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로 그 어느 해 보다 힘겨운 시간이었습니다.갑작스레 닥친 코로나19로 우리의 일상이 멈춰서고, 민생경제는 마비되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직장인과 기업인을 비롯한 우리 모두에게 힘겨운 한 해였습니다.지난해 우리 도의회는 감염병대책특별위원회를 설치하여 전담병원 지원방안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을 세워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대책을 마
울진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원내대표 국회의원 주호영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저물고 2021년이 시작되었습니다. 2020년을 돌이켜보니, 위기로 점철된 한 해였다는 평가밖에 할 수 없습니다.안보위기, 경제위기, 코로나위기, 신뢰위기 등 많은 위기에 국민들은 불안해했고, 정치권은 시끄러웠습니다. 무엇보다 우리의 일상을 파탄의 지경에 이르게 만든 코로나19 위기는 정부의 초기 대응 실패와 안일한 대처의 산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아쉬움이 남습니다.2021년에는 이 모든 위기 하루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국민의힘이 최선을
새로운 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얀 쥐의 해를 맞이하여 울진군민과 在京 經濟人協議會(진경회)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지난 2019년 12월 4일 정기 이사회에서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된 매화면 출신 이태용입니다. 먼저 울진신문 지면을 통해 새해인사를 올리게 됨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저희 진경회는 울진출신으로 수도권 소재의 기업인 및 덕망 있는 분들이 모여 회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회원 상호간 정보교류를 통하여 회원사 발전을 도모
존경하는 울진군민, 출향인 여러분! 2020년 경자년 새해도 벌써 2월을 맞이하였습니다. 울진인 모두가 풍요롭고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지난해에 태풍 미탁 피해는 군민의 힘으로 극복하였습니다. 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우려되고, 실물경제의 축소로 불안과 걱정에 큰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만, 잘 극복해 내리라 믿습니다.“숨 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 이라는 슬로건으로 울진군에서는 천혜의 관광자원으로 선진국형 모델인 해양산업과 온천, 에코리움 등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고향 농산물 팔아주기,
경북 도민의 저력을 믿습니다경상북도지사 이철우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를 발휘해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쥐는 다산과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경자년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 경북에 일자리와 아이들을 많이 늘려서 도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저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경북을 더욱 크게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경북 발전의 역사적 전기가 될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은 이전방식을 확정지었고, 초미의 관심사이자
울진의 새 길을 열어 나갈 것전찬걸 울진군수 부와 재물을 상징하는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들께도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돌이켜 보면 민선7기 출범이후 6개월은 미래울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재정비와 기틀을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2019년 새해『민선7기 울진호』는『소통행정』,『현장군정』, 『비전울진』을 싣고 풍요롭고 희망찬 미래울진을 향해 항해를 시작합니다. 『민선7기 울진호』가 안전항해, 성장항해가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동행과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저는 지난 선거와 취임 후 군민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누
언론의 사명에 충실했다 자부! 울진신문 독자 여러분!금빛 복돼지처럼 희망찬 기해년이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행운과 재복을 상징하는 동물인 돼지에 재물의 대명사인 황금까지 더해져 많은 사람들이 꿈과 기대를 갖는 새해입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저희 울진신문사 운영위원들은 지난 1년간 울진지역의 이슈를 어떤 지역언론 보다 발 빠르게 보도함과 정론직필하는 언론의 역할과 사명을 가슴속에 새기고,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관중이 없는 공연이 무의미하고, 관심이 없는 프로스포츠가 무의미하듯, 구독자
동해안을 신북방 경제의 전초기지화이철우 경상북도지사 2019년 기해년(己亥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동해에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의 기운을 받아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과 웃음이 넉넉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성원 덕분에 경상북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5천년 역사 속에서 국난을 숱하게 극복해 온 우리 선조들의‘애국’과‘희생’의 정신이 바로 경북인의 핏속에 오롯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경상북도만이 할 수 있고, 경상북도가 반드시 해내야 할 그런 과제들을 구체
울진발전방법 지속해서 강구변호사 주성영 (17, 18대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울진군민 여러분! 2018년 무술년(戊戌年) 풍년과 다산의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예로부터 무(戊)가 들어가는 해는 역사적으로 국운이 상승하였다고 합니다. 삼국시대 신라가 삼국통일을 하였던 해가 무진년이고, 발해와 고려가 건국된 해가 무인년, 무신년이었다고 합니다.올해 무술년 풍년과 다산을 상징하는 황금개띠 해를 맞아 우리 울진군민 각 가정에 풍요로움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저는 지난해와 변함없이 변호사로서 대구에서 법률봉사를 이어가고
우리의 으뜸 가치는 바로 공동체의식국회의원 주호영 참 어렵고 힘들었던 2017년이 지나가고, 2018년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선진 일류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중대한 기로에 서 있으며, 나라 안팎으로 여러가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가 으뜸으로 받들어야 할 가치는 바로 공동체의식입니다.올 한해,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의 손을 잡고 분열과 대립을 극복하여 하나 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갑시다. 탐욕과 증오를 내려놓고, 편견과 차별을
울진신문 독자 여러분 존경합니다!본사 박경조 운영위원장 ‘황금 개띠의 해’ 무술(戊戌)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 우리 국민들은 ‘어쩔 수 없이 가는 길, 그러나 가본 적 없는 길’ 을 힘들게 달려온 것 같습니다.그 어렵고 불안했던 상황에서 함께 손잡고 끝까지 완주하면서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늘 잘 이끌어 주신 울진신문사 운영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새해를 맞아 독자 여러분께서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고, 가내에 항상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울진신문사가 올해
존경하고 사랑하는 6만 군민 여러분!희망찬 무술년(戊戌年)을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신명과 화목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는 복된 한 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언제나 새 날은 밝게 보면 밝아지고 우리에게 희망과 설렘을 갖게 하며, 우리의 내일은 분명 오늘보다 나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합니다.우리 겨레는 난국에 처할 때마다 더욱 일치단결하여 그 어떤 고난도 의연히 극복해 왔던 역사적 교훈을 우리 모두가 되새기고 있습니다. 노력하는 자에게 길이 있듯이, 군민 모두가 힘을 모으면 결코 못할 일도 없을 것
어떻게 보면, 울진신문사는 초라하다. 작은 사무실에 몇 명의 직원, 신문사라는 것이 무슨 제조 공장처럼 원료 저장고가 있고, 생산시설이 있는 것도 아니다. 사무실에는 컴퓨터 몇 대와 사무집기가 전부다.그러나 직원들은 끊임없이 냉정하고도 예리한 시선으로 지역사회 곳곳을 살핀다. 지역 정치 경제 문화 등 일반적인 상황과 추세, 건전하고도 발전적인 여론의 조성,
우리가 꿈꾸는 경북과 대한민국!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존경하는 300만 도민 여러분! 도민 여러분께서 함께 걱정하시듯이 나라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정치가 바로 서고, 차별과 격차가 줄어드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그런 세상, 그런 나라! 국민 모두의 간절한 소망이자 우리가 꿈꾸는 경북이고 대한민국입니다.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해내야만 합니다. 개헌을 통해
임광원 울진군수자랑스러운 6만 군민 여러분! 지난 한 해도 지역발전을 위하여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출향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2016년은 급변하는 국내・외 정치상황과 경제 저성장 고착화 등으로 그 어느 해 보다 어려운 해였지만, 울진해양경비안전서 유치와 후포마리나항만 개발 공사의 착공, 울진지방상수도 확장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