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울진군당 부위원장으로서, 평해 출신의 마당발 이세진 울진군 범군민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이 탈당하여 군의원선거 다 선거구에 무소속 출마의 승부수를 던졌다.지난달 29일, 이 선거구에서 지난번 선거에서 1위로 당선됐던 전신규 군의원이 일신상의 이유로 불출마를 선언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4월1일 곧바로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운동에 들어갔다.이를 두고
울진군의원 나 선거구 후보 김진천 저는 북면 검성리에서 태어나 학창시절 몇 년을 제외하고는 선배님들이 터전을 닦아놓은 고향 북면에서 고향을 지키면서 살아왔습니다. 저는 작년부터 고향 북면, 죽면의 발전을 위해서 내가 할 일은 군의원이 되는 걸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에 군의원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기필코 승리할 것이라
윤영복 사랑하고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강력한 추진력이 준비된 군의원, 항상 주민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저는 그동안 (사)죽변면발전협의회에서 일해 오면서, 항상 죽변면민과 북면발전의 밑그림을 그려왔지만 사회 단체장으로서 한계에 부딪치곤 했습니다.하지만 원자력발전소와의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장유덕풀뿌리민주주의의 시작점이자 주민의 삶과 밀접한 생활정치의 근간이 바로 울진군의회입니다. 군의회는 권위와 권력의 집산체가 아니며, 오직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의사결정의 장이자, 집행부에 좀 더 많은 주민의 의견을 반영토록 하는 민원해결의 창구여야 합니다.최근 울진군의회는 부족한 의원들의 자질과 의원간 비리 혐
임형욱새누리당 울진당협 청년부장 임형욱입니다. 여러모로 부족함이 많은 제게 힘을 주시고 지역 안팎에서 보람있게 일할 수 있게 해주신 울진군민 여러분, 그리고 오랫동안 뜻을 함께 해온 동료들에게 6.4 지방선거에 임하는 저의 생각을 전할까 합니다.저는 이번 6․4 지방선거를 통해 울진군의회 의원의 직분을 맡
우리 고장 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다 하겠습니다. 김창오저는 아래와 같은 일을 하려고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첫째, 노인,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및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위한 조례를 입안하겠습니다.둘째, 지역농수산물 브랜드화 및 유통환경 개선, 농어민을 위한 다목적 박물관 건립하겠습니다.셋째, 지역민과 한울원자
보배의 땅 울진을 희망의 도시로 만들고 싶어 20년의 언론인 생활을 접고 고향울진에 귀향하였습니다. 그동안 울진지역에서 울진금강송의 세계화 등 다양한 일을 하면서 지역민과 함께하며 울진을 품었습니다.울진군수가 되어 좀 더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을 해보려고 노력했지만, 울진사랑에 대한 저의 능력은 아직 부족했습니다. 깊이 반성합니다. 더 많은 울진공부를 위
저는 연일정씨 30대손으로 후포면 삼율리에서 태어났습니다. 후포면청년회, 번영회, 체육회에서 활동하면서, 면방범대장과 후포OB조기축구회와 국민생활체육 울진군낚시연합회장과 울진군풋살연합회장직을 맡아 봉사를 해 왔습니다. 특히 후포면체육회에서는 10여년동안 군민체육대회와 면민체육대회를 주관 또는 참가하면서 군민과 면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길러왔습니다. 저는
6.4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이영희입니다. 지역주민과 선·후배 여러분과 좀 더 가까이에서 힘을 모아 지역발전을 위해 일해보자는 열정을 갖고 군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주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우려 주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가 당선되면,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약속을 지키고,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
4년전 5대 울진군의회 후반기 2년간 한나라당 비례대표 군의원으로서 활동을 하다가 공천을 받지 못하면, 출마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켰습니다. 4년 동안 밖에서 보고 들은 많은 것들을 정책에 반영하고 싶습니다. 기초의원은 예산권이 없습니다. 그러나 사전에 정책이 채택된다면, 예산은 자연히 수반됩니다. 군민이 원하는 것을 위해 그동안 공부하고 준비하여 누구
◆ 저는 임업관련 분야에서 일을 한 지 25년입니다. 울진의 구석구석 가보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이제는 군민들의 손을 맞잡고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민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울진읍 시가지 주차문제와 같은 군민들이 생활하는데 있어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군의원은 항상 군
◆소장저는 울진으로 귀향한지 10년 동안 자식 다섯을 낳아 기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향후 50년 이상을 울진에서 살아갈 사람으로서, 현재 울진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교육과 의료문제라는 생각입니다. 울진군의 의료복지의 발전을 위해서는 군의회에 의료전문가가 필요합니다. 군의원을 봉사직이라고 생각하는 저는 선출된다면 무보수로 일하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