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발전방법 지속해서 강구변호사 주성영 (17, 18대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울진군민 여러분! 2018년 무술년(戊戌年) 풍년과 다산의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예로부터 무(戊)가 들어가는 해는 역사적으로 국운이 상승하였다고 합니다. 삼국시대 신라가 삼국통일을 하였던 해가 무진년이고, 발해와 고려가 건국된 해가 무인년, 무신년이었다고 합니다.올해 무술년 풍년과 다산을 상징하는 황금개띠 해를 맞아 우리 울진군민 각 가정에 풍요로움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저는 지난해와 변함없이 변호사로서 대구에서 법률봉사를 이어가고
우리의 으뜸 가치는 바로 공동체의식국회의원 주호영 참 어렵고 힘들었던 2017년이 지나가고, 2018년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선진 일류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중대한 기로에 서 있으며, 나라 안팎으로 여러가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가 으뜸으로 받들어야 할 가치는 바로 공동체의식입니다.올 한해,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의 손을 잡고 분열과 대립을 극복하여 하나 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갑시다. 탐욕과 증오를 내려놓고, 편견과 차별을
울진신문 독자 여러분 존경합니다!본사 박경조 운영위원장 ‘황금 개띠의 해’ 무술(戊戌)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 우리 국민들은 ‘어쩔 수 없이 가는 길, 그러나 가본 적 없는 길’ 을 힘들게 달려온 것 같습니다.그 어렵고 불안했던 상황에서 함께 손잡고 끝까지 완주하면서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늘 잘 이끌어 주신 울진신문사 운영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새해를 맞아 독자 여러분께서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고, 가내에 항상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울진신문사가 올해
존경하고 사랑하는 6만 군민 여러분!희망찬 무술년(戊戌年)을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신명과 화목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는 복된 한 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언제나 새 날은 밝게 보면 밝아지고 우리에게 희망과 설렘을 갖게 하며, 우리의 내일은 분명 오늘보다 나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합니다.우리 겨레는 난국에 처할 때마다 더욱 일치단결하여 그 어떤 고난도 의연히 극복해 왔던 역사적 교훈을 우리 모두가 되새기고 있습니다. 노력하는 자에게 길이 있듯이, 군민 모두가 힘을 모으면 결코 못할 일도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