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순교로 동해안의 ‘예루살렘 교회’ 별칭 얻어기독교사적 가치 커, 연간 2천여명 순례자 방문1907년 설립 동해안 최초 교회, 목회자 36명 배출울진읍내에서 자동차로 5분거리, 현재의 36번 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경상북도에서 설립한 왕피천민물고기센터를 지나 우측으로 커버를 돌면 광천 하류. 근남면 행곡리 첫 마을이 나타난다. 좌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