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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게시판
 임원식 선배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서
 작성자 : 전병식      2019-11-15 12:22:46   조회: 3046   

임 선배님 이렇게 지면을 통해서 만나게 되었네요

지난 시절 흔쾌히 울진신문의 사장직을 맡아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이렇게 말이 나왔으니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그때 울진신문 사장이 별로 필요하지도 않았고, 역할도 거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장직에 취임할 사람이 없어 특별히 임 선배님을 모시게 된 것도 아닙니다.

저가 혹시 잘못 되었을 때,

단지 울진신문 체제에는 흔들림이 없다는 대외홍보 전략 차원일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가치나 역할의 크기와는 달리 사람이 살아가는데, 의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동안 저는 선배님께 충분하지는 않았겠지만,

물심양면 정성을 쏟았습니다.

만날 때마다 저가 거의 접대를 하였고,

선배님의 정치적, 사회적 입장을 한 번도 거부하지 않고,

인터뷰든 칼럼이든 다 실어드렸습니다.

임 선배님과 인터뷰나 칼럼 때문에 저에게 미칠 유불리를 따지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그때 선배님의 주장이나 입장이 모두 옳고,

저의 입장과 같아서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선배님은 물론 농담도 많았다 생각하지만,

선배님은 그동안 저의 의리와 선의를 무시하면서,

저를 만날 때 마다 인격비하적인 언사를 이어갔고,

울진신문에 대해 노골적인 비난을 가하기도 했습니다.

얼마 전 저와 통화 할 때는

저는 변명 한마디 할 시간도 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매우 심한 질책을 한 적도 있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울진신문은 언제까지 선배님과의 의리를 지켜야 할까요?

 

법률전문가도 아닌 저로서는

임 선배님의 송사사건 내용에 대해 달리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내용 중 일부 표현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입니다.

앞뒤 아무런 설명없이 ‘구속영장을 청구하였을 때’ 라는 대목은 삭제를 바랍니다.

지금도 억울하기 짝이 없는 사건에 대해,

이 글을 읽는 네티즌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전병식이가 예전에 무슨 큰 잘못을 저질렀던 일이 있었구나!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다 좋아요

전병식이 의리없다.

편파보도를 한다

사법적 인권에 침묵한다. 등등

그러나 결정적으로 이런 타인의 명에를 훼손하는 언사는 삼가셔야 합니다.

 

임 선배께서 혹시나 이와 비슷한 연유로 고발당하신 것은 아닌지요?

이 시간 이후로

더 이상 선배님과

‘울진게시판’ 이라는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적인 자리에서 만나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

 

 

전병식 주필께!

작성자 : 임원식

2019-11-15 05:33:46

조회: 237

 

공개질문 드립니다.

 

울진신문 전병식 주필! 발행인! 저 임원식 입니다.

12년전 2007년경 검찰이 전주필을 구속영장 청구하였을 때.

저에게 잠시 울진신문 사장을 맡긴 적이 있지요.

지금 저는 2017~18년 2회에 걸처 언론기사 사설에 전임 군수의 재판에서 김창수가 위증 하였다. 글 게제로 고소당하여 재판중에 있읍니다.

담당 재판장인 양백성 판사를 고소까지했읍니다.

개인과의 관계를 떠나서 공익의 언론사발행인으로 주필로서 왜 침묵하는 이유가 무엇 인가요? 의리는 지켜야 하지 않겠읍니까?

2019-11-15 12: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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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베스트 드라이버 2019-11-22 07:21:01
빨간불 스톱, 황색불 조심, 파란불 진행
신호에 따라 전주필 운전 잘하고 있구먼^^
약점 잡혔다,
질질끌려 다닌 것이 아니라
참고 기다릴 때를 아시는 분 같으네요

8) 궁금이 2019-11-21 11:45:51
앞뒤 아무런 설명없이 ‘구속영장을 청구하였을 때’ 라는 대목은 삭제를 바랍니다
얼마 전 저와 통화 할 때는

저는 변명 한마디 할 시간도 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매우 심한 질책을 한 적도 있지요

만날 때마다 저가 거의 접대를 하였고,

약점잡힌것 있나요 아니면 비위가 있나요
접대.심한질책등 있어도 대응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는듯한 내용
7) 붉은 악마 2019-11-21 11:32:29
만날 때마다 거의 접대를 하였다는 것은
만날 때마다 술밥을 대접했다는 뜻이 아닌가
그리고 그의 글을 한 번도 빼지않고 게재해 줬다면 의리를 지켜왔네
이겨라 이겨라 응원합니다
6) 순진이 2019-11-20 07:28:26
두 언론사 대표자 초심으로 정필 하고 있는지??
기관 단체로 부터 광고비 받을 목적으로 정필하지않은 것이 없는지???
양심으로 정필하는지 묻고싶다
5) 레슬러 2019-11-19 09:04:47
언론이라고 다 같은 언론이 아니다
민주저널과 울진신문은
역쉬 껍이 틀리다
4) 역시 넘사벽 2019-11-18 11:16:53
역시 넘을 수 없는 벽,
단 한칼에 골리앗을 아웃시켜버리는
능력, 박종진의 쾌도난마가 울고간다
3) 정글의법칙 2019-11-18 04:26:17
누가 잠자는 사자의 콧털을 건더렸나!
2) 참새 2019-11-16 10:55:23
서로 깊은 감정 있구나
1) 사나이 2019-11-15 19:17:56
사람은 변해가는 동물인가?
그러나 동물에서 볼수없는 인간은 의리 신의
를 지키고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이런것을 지키지
못할때 인간이지만 금수 보다 못한 인간 이라고
한다. 각자 두사람 모두 양심에 가슴에 손을
언고 누구에 양심이 금수보다 못한지 느껴 보시길
바란다.
남자란? 사나이란?
의리 신의 약속은 이시대를 살아가는데 생명과도
같다. 곁에는 가족 친구 사회에 진정 부끄럽지않게 두분이 살았다고 말할수 있다면 난 당신들
을 응원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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