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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ㆍ시사토론
 사이언스 “4대강사업, 시대역행 발상”
 작성자 : 4대강      2010-03-31 12:33:01   조회: 1863   
반대여론 상세히 보도 “선진국 방식과 어긋나” 미국학계 견해도 소개 * 사이언스 : 세계적 과학 권위지 “4대강 사업은 유역관리 방법으로는 시대에 뒤떨어진 발상이다.” 세계적 권위의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최근호가 정부의 ‘4대강 사업’을 다룬 특집기사에서 전문가의 말을 따 이렇게 보도했다. 사이언스의 기사는 4대강 사업이 세계 과학계의 관심사로 떠올랐음을 보여준다. 이 잡지는 지난 26일 발간한 인터넷판의 머리기사로 올린 ‘환경복원이냐 파괴냐’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4대강에 댐을 짓고 준설을 하는 대규모 사업이 과학자와 환경론자들로부터 극심한 반대를 불러일으켰다”고 전했다. 물 확보, 홍수 관리, 환경영향에 대한 찬반양론을 소개한 이 잡지는 4대강 사업의 접근 방식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미국 학계의 견해도 소개했다. 마티아스 콘돌프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캠퍼스 교수(지형학)는 “4대강 사업은 선진국에서 발전하고 있는 강 관리 방식과 어긋난다”며 “유럽과 미국에선 요즘 강이 굽이치고 넘칠 수 있는 공간을 주고 있으며, 이런 방식이 생태적으로 건전하고 준설과 제방 설치에 따른 유지관리 필요도 없애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홍동곤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 수생태보전팀장은 한국 상황에선 준설과 보 건설이 최선책이라고 반박했다고 이 잡지는 보도했다. 또 사이언스는 “4대강 사업은 이명박 대통령이 총애하는 사업”이라며 “토목공사를 밀어붙여 불도저란 별명을 얻은 건설회사 시이오(CEO) 출신인 이 대통령의 청계천 살리기 사업이 대통령 당선에 기여했다”고 소개했다.
2010-03-31 12: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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