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민 여러분
2014년 임광원 군수님이 역임하시고, 공약사항들을 차례차례 추진하며, 많은 성과를 거두어 군민들이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계심에 칭찬과 박수를 보내며 감사를 드립시다.
그러나 한 가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현재 군 사업으로 추진되어지고 있는
울진 금강송 문화예술촌 건립의 부당함을 밝히고자 합니다.
행정명칭 :울진금강송 문화예술촌(국제명상관) 건립
장소; 울진군 서면 하원리170번지 일원
대지 면적; 9,800m2 (2,965평) 건물면적;590평
예산; 약 100억원
국비: 50억원 도비: 15억원 군비: 35억원
2015년 예산; 5억원
국비: 2억5천원 도비: 7천5백원 군비: 1억7천5백원
최근 울진금강송 문화예술촌(국제 명상원) 건립이 추진중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단순히 문화예술촌을 건립하는 것이 아닌 특정 종교의 수양관 건립이라는 것을 들었을 때 무언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문화재보존은 필요하고,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현존하는 문화재의 보존을 의미하는 것이지, 특정 종교를 위해 새로운 건물의 건립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산이 약 100억원이라면 천문학적 숫자인데 그 예산 재원이 대한민국 국민, 경상북도 도민, 울진 군민의 혈세인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이 사업의 추진이 심히 부당함을 지적하는 바입니다.
기획재정부가 제시한 2014년 대한민국 국가의 부채는 527조원입니다.
지금 국가가 심각한 재정난을 격고 있고, 예산이 없어 학교무상급식도 페지한다고 하는 실정이며
이북에서 소형미사일로 공격하면 우리나라 방공 대응 방법은 60-70년대 고물같은 미사일 방어 체계인데 한푼이라도 아껴 국방비에 보태야하지 않습니까?
또한 지자체장들의 업적위주 사업 추진 문제입니다. 오산에 있는 해양 레포츠센타도 제대로 운영이 안되어 문제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울진군 서면 소광리에 금강송에코아리움 530억 공사가운데 명상관 건립이 포함되어 있는데 선심성 인기위주 사업추진 때문에 국민의 혈세를 가지고 특정종교 수양관을 짓는다는 것은 부당하기 그지 없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존경하는 군수님, 군의원님들, 관계기관 공무원님들 신규 사업을 추진할 때 좀 더 심사숙고하여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그러므로 울진 금강송 문화예술촌(국제 명상원) 건립을 조속히 중단하기를 강력 촉구합니다.
작성일:2014-11-27 18:18:08
멋지게 건설함이 어떨런지요...그러면 참 잘했다고 칭찬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