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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게시판

제목

울진군청 기자실 폐쇄로 물의

작성자
마당신문애독자
등록일
2014-12-24 11:26:32
조회수
5147

울진군청이 군청기자실을 폐쇄한지 164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지역내 출입기자들이 보도자료를 비롯한 군 관련기사에 대해 취재 및 보도에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어 군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

울진군은 군청내 신규부서가 추가된다며 기자실을 폐쇄 한다며 지난 7월에 기자실을 폐쇄하자 출입기자들이 군에서 제공하는 보도자료는 물론 군 관련 기사에 대해 보도를 자제하고 있다.

기자실 폐쇄와 관련 울진군 51개 언론사 출입기자들은 울진군이 기자실 폐쇄를 강행한 이유가 타당하지 않다며 조만간 군수와의 면담을 통해 출입기자들이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출입기자들은 기자실 폐쇄를 강행한 이유에 대해 냉정하고 대승적인 차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향후 기자실 사용은 하지 않는다는 입장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단순하게 부서 신규설치로 인한 폐쇄보다는 일부 공무원들이 주장하는 일부 기자들의 취재관행에 대해서도 냉철한 내부비판도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민들은 지역소식의 알권리가 있다며 언론과 군 공무원이 만나 애로사항을 터놓고 대화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서로를 존경하며 공조할 수 있는 해결책을 마련 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특히 출입기자들은 향후 언론대응과 관련, 기자실폐쇄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문제점에 대한 원만한 해결과 상생의 길을 모색키 위해 군수와 만나 진지한 대화를 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울진군청을 출입하는 지역의 한 출입기자는 “군청이 언론 자체를 부정하고 언론의 당연한 기능까지도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 아니냐”며“”이러한 문제들을 놓고 대화를 통해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작성일:2014-12-24 11: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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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기자 2014-12-25 14:51:15
실력있고.능력있고.잘나가는가 기자가 있다면 울진군에 뭘라고 있겠는가 잘나가는 중앙 언론으로 가지요. 그런기자 원하시면 연봉많이줘 스카웃 하세요.
장기자 2014-12-25 14:42:56
여태까지 군청내에 기자실이 있었단말인가??? 기자실이 왜 필요한지 공감이 가도록 당위성을 들어보세요..
장기자 2014-12-25 14:42:18
여태까지 군청내에 기자실이 있었단말인가??? 기자실이 왜 필요한지 공감이 가도록 당위성을 들어보세요.. 기자랍시고 주변 공사판에나 ..
구기자 2014-12-25 10:37:27
청렴한기자.깨끗한기자.반말안하는기자.사람다운기자가 울진에 많았으면
얼마나 조우시겠소.
한심... 2014-12-25 06:38:05
왜!!! 기자실이 있어야 하는지? 요즘 세월이 어떤 세월인데, 아직도 보도자료를
종이로 받나요? 메일로 받으면 되지...그럼 기자님들은 기사를 써가지고 회사로
어떻게 보내나요? 정말 한심하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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